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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외국의 한 유명블로그에서 유명 IT기업의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고
그 글의 파괴력은  어느 언론이상의 모습을 표출하여  그 회사의 나스탁 주가를 떨어뜨리는
일에 일조를 했다.


이 일로 나는  블로거가 블로거가 아닌  1인 미디어를 넘어 거대 언론이상의 일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나 또한 허접의 블로거지만  같은 블로거로써 뿌듯함
도 느꼈다.


외국의 유명 블로거들은 인기와 함께 대다한 광고수익도 올린다고 들었구 그 독자는
나를 포함한 다른 언어권 독자들에게까지 클릭한번으로 배달되어져 보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칭 IT강국이라고  한국에서의 블로거의 위상은 무엇일까?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것처럼 떠들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구
몇몇 블로거들은 언론에 노출되어 인기블로거가 되기도 한다.

블로그스피어   한국안에서의 블로거들의 위치와 위상 그리고 그 스피어라는 구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난 한마디로 한국에서의 블로깅과 블로거들의 역할은 너무나 초라하다이다.
올블로그 같은 메타싸이트에서 서로 고상한 얘기와 주제를 떠들고 범 우주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이슈화 되는 분야는 10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이다.  그 작은 이슈에 가끔  정부가
하지 않고 사회가 내팽겨쳐진  하지만 소중한 진실을 이슈화 시킬려고 노력을
하지만  결국 개미언론같은 블로거들은  우리가 욕하고 비판하고  업신여기는 거대언론에
짝사랑의 추파를 보내고 있었던것은 아닐까?  우리의 이슈가  그 거대언론에 한줄이라도
올라오길 바라면서


한국의 블로그스피어(이 단어 정말 쓰기싫다 하지만 딱히 대체할 용어도 없어서 쓴다)
는  기형적으로 변해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참 많다.  하지만 그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네이버 블로거들은 자신들이 블로거인지 네티즌인지 블로거가 뭔지 블로그
스피어가 뭔지도 모른다.    블로깅을 하는 사람의  반 이상이 블로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없다.   이렇게 반은 쓸모없는 구가 되어버린 한국의 블로그스피어


거기에 전세계 블로거들과의 소통마져 거의 없는 한국의 블로거들.  언어장벽이 높긴 높다
다른나라의 블로거들과의 소통은 거의 전무하다.   영어 지지리 못한다는 일본만해도
영어로 일본소식을 전하는  블로거들이 참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로 한국의
이슈를 발송하는 블로거를 거의 보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면 한명도 못봤다.
(그런 블로그 아시면 제보부탁드립니다)


한국의 블로그스피어의 크기는 반은 의미없고   다른 블로그스피어와 소통도 없고
그들이 가는곳은  올블로그같은 메타싸이트 뿐이다.  

올블로그는  블로거들의 놀이터이자 서로의 의견교환을 하는곳이다.
하지만 올블로그조차 진입장벽이 너무나 높다.     잘못되거나 건성건성 올리는 포스드를
올렸다가는  바로 비판의 대상이 된다.   


초보 블로거들은 올블로그에 놀기에는 너무 차들이 쌩쌩달린다. 
쌩쌩 달리면 좋겠지만   운전미숙한 블로거들에게  삿대질하며 욕질도 한다.

야..그따구로 블로깅할려면 하지말어.  ~~~~



블로거들이 만든 블로그스피어  한국에서는 그 위치가 어디쯤일까?
준언론?  다음블로그뉴스는  준언론을 표방하고 있다.  몇몇 유명블로그는 언론을 넘어서기도
한다.  다음은 그런 블로그 스피어를 적극지원하며 메인 화면에 블로그들의 글을 노출시켜
블로그스피어의 크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는 철저하게 블로그스피어를 배척
한다. 이슈생산은 네이버운영자가 하는것이다. 그 10명도 안되는 사람이  대한민국 포탈에
올라오는 이슈를 조정한다. 그것도 70퍼센트나 쓴다는  거대  커뮤니티형 포탈인 네이버가



올블로그의 다른 블로거에 대한 배타적인 문화와   다읍블로그뉴스의 시사쪽에 편중된 이슈
생산과   그것마져도 하지 않고 몇몇운영자가 생산하는 가쉽성 이슈의 네이버

이게 한국의 블로그스피어의 현실이다.


기존 언론들은  블로그스피어를 참조만 하지 적극적으로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다.
인터넷을 하는 젊은사람들조차도 블로그스피어를 모르고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블로그스피어를 모르기 떄문이다. 


블로거들이 기존 언론을 대처한다는 희망섞인 책들을 시중에 많다.  그런 책들을 한권씩
읽은 블로거들은 스스로 웹2.0전사로 태어나고  블로그스피어를 예찬한다. 나 또한 웹2.0
군복을 입고   웹2.0을 시기하는 세력들에게   침을 뱉기도 하며 독설을 뿜어됐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보면  나혼자만의 오바질이였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요즘 메타블로그에서 우토르에 대한 이야기를 이슈화 시킬라고 한다. 하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그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폄하하는것은 아니다.  수백명의 그런 아름다운 행동들도
 결론적으로 거대 언론의 사회면에 기사한줄 실리는것보다 못한 현실을 보면서

한국에서의 블로그스피어에 대한 많은 자괴감을 느낀다.

올블로그에 매일가지만  올블에서 논지 3개월만에 느낀것은  그 사람이 그사람이라는
느낌 새로운 인물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   같은 고등학교 옆반 친구들 만나듯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의 모습..  그것도 서로  욕하는 모습들...


한국의 블로그스피어엔 커다란 거품에 쌓여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터넷 찌라시 신문기자  한명의 역할도 못한다고 생각될때도 있구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07.08.28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확실히 국내의 블로고스피어는 확실히 미국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블로고스피어만이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다 다르다는 생각도 드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펌질블로그라고 폄하하는 네이버블로거들을 껴안고 가야
      블로그스피어가 더 커질듯합니다.

      저도 반성중입니다. 이런 소모적인 상대 블로그 비하글은
      앞으로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그들을 안고 가야 더 블로그스피어가 커질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graynoise.tistory.com BlogIcon 미루[美鏤] 2007.08.28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블로고스피어(저도 이말 그닭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는 대형 포털사이트 카페 또는 특정취미 인터넷 커뮤니티 집단의 자유게시판? 느낌이 강해요.
    아직 여론과 언론의 역할을 하기엔 부족함이 많죠.

    검색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단절도 문제지만... 관심꺼리의 차이도 큰 것 같습니다. 저도 막상 업무외의 인터넷 활용은 놀이꺼리를 찾는 목적이 가장 크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인터넷이란 지시탐구 의견수렴보단 놀이라는 문화가 강한것은 있는것 같습니다. 네이버또한 이쓔보단 놀이를 택하고 온라인게임이 강세를 보이는걸 보아 게임싸이트만 먹여살리는것은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3. Favicon of https://differenttastes.tistory.com BlogIcon 신어지 2007.08.28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생각 중입니다.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가 아닌 활동적인 블로거분들은 전통적인 지식인이나 테크노크라트 계층이 21세기화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더 많은 수의 네티즌들과는 너무 달리 놀고 계시면서 블로고스피어의 권력화를 꿈꾸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 재미삼아 하고 있는 네트릭스 패러디를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유치하다고 비하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트릭스 이거 백과사전에 올려야 하는것 아닐까요.
      너무나 적절한 비유와 글 환상적이네요.
      저도 6개월전엔 네트릭스 인간이었습니다.
      원더풀 네이버월드를 친구에게 강요했습니다. ^^

  4. Favicon of http://ceo.blogcocktail.com BlogIcon 하늘이 2007.08.28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저는 오히려 아직도 너무 작기에 더욱 더 키워줄 수 있고, 그 성장 속도가 비단 느리다고 해서 머라고 할 수 있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이 글도 현재의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어떤 회의감에서, 좀 더 커다란 블로고스피어를 원하는 것에서 나온 글이 아닐까요? 어찌되었든 누구 하나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들 전부가 스스로 블로고스피어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게 그냥 비판이 아니라 건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저 또한 더 큰 블로그스피어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블로거들의 변화가 없는한 너무나 초라합니다. 다음혼자 이끌어가기엔 한쪽방향으로밖에 가지 못하는 기형적인 모습이구요. 올블로그는 너무 충분히 고민하고 있구 항상 그걸로 논쟁이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과 네이버블로거들은 이런 고민조차 있는지도 모릅니다.

      언제 그들과 함쳐저서 큰 구가 될까요? 고민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jungyunho.com/blog BlogIcon 정윤호 2007.08.28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만 비관적으로 바라볼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점차적으로 해소될 것이며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만도 너무나 긴 이야기가 될 듯하여 일단은 줄입니다.

    그리고 영어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웹에 대해서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

    http://www.web20asia.com/ 웹2.0 아시아를 태터앤컴퍼니 CK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아시아 (주로 한국과 일본) 의 웹과 모바일에 대해 영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technokimchi.com/ 태우로그(twlog.net)의 운영자이신 태우님도 테크노김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권력이다, 블로그 자주 봐왔었지만,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길을 텃으니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호님 글 감사합니다. 윤호님이 말씀해주신 두 싸이트는 RSS로 매일 긁어서 읽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더큰 세상을 바라고 내가 모르는 분들을 알고 싶지만
      방향판이 없다보니 이리저리 헤매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csdraco.tistory.com BlogIcon cs/Draco 2007.08.28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소식을 영어와 사진으로 블로깅하시는 분으로 http://seouldailyphoto.blogspot.com/ HFK님이 계셨는데, 개인사정인지 최근 블로깅을 별로 안하시더군요.

  7. Favicon of https://leoslee.tistory.com BlogIcon 이레오 2007.08.2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올블로그에는 현재 92,767 개의 블로그에서 940,332 개의 태그로 분류된 3,794,597 개의 글을 수집되어 있으며, 911 개의 블로그카페와 2,528 명의 키워드챔피언 도전자 그리고 2,725 개의 올블릿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중에 몇개만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읽혀지고 그럴거예요. 그리고 지난 몇년간 자료라서 지난 자료는 의미가 없는것도 많고요

  8. Favicon of http://www.withdev.com BlogIcon 낚시광준초리 2007.08.28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트리스트님에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는 글을 잘 못써서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우토로마을 이슈화에 동참하면서 아직은 블로고 스피어에 많은 기대를 할 수가 없구나 라는 안타까움이 젖어들더군요. 미천한 글이지만 트랙백 걸겠습니다. ^^*

  9. Favicon of https://healthlog.tistory.com BlogIcon healthlog 2007.08.2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만 쓴다면 전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지만, 역시 언어 장벽이 높아서... ^<^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솔직히 영어못해서 영어블로그 운영해서 한국이슈 알리고 싶어도 못해요. 누가 영어잘하시는 분들이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뭐 의무감은 아니더라도 공부겸 소통겸으로요.

      일본에만해도 영어로 운영되는 유명블러그들이 많더군요

  10.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7.08.2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역시 여기서도 영어가 문제군요..ㅡ.ㅡ 전 영어교육 관련회사에 근무하면서도 영어 울렁증이...하긴 미국 블로그들을 찾아다니는 건 자주하는데....
    이해도가 뚝...ㅠ.ㅠ
    하지만 우리나라도 곧 미국,일본 같이 되지 않겠습니까? ^_)^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되길 바라죠. 우리의 모습을 알리는것도 있구 서로 소통하면서 의견과 생각의 교환도 좋구요. 하지만 아무 노력없인똑같을것 같습니다.

  11. 2007.08.2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8.2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전 오타 그냥 냅두는것이 많아요.
      교과서 읽는것이 아니라서. 의미의 차이가 크지 않는다면 오타도 그냥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적해주셨으니 수정하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kguide.net BlogIcon rudolph Lee 2007.08.28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며칠 전에 영어 블로그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 블로그이지만,
    글 하나하나 올리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둘씩 저의 이 블로그에서 도움을 얻는 외국인이 있겠지요...

  13.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 BlogIcon 미디어몹 2007.08.2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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