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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63

기자들의 유치함에 두손 들었습니다. 명색이 기자라는 분들 멀쩡한 대학 나오셨을 텐데. 대통령이 기자실 없애니까 반박할꺼리는 별로 없고 이런 굴욕(?) 사진을 올려버리는 유치함 그래도 한나라의 국가원수이고 얼굴인데 최소한의 예우는 필요한것 아닌가 대통령이 뒷마당에 놀고있는 똥강아지 인가. 아님 기자들이 씹어먹기 편한 연예인인가. 멀쩡한 사진 나두고 일부러 이런 사진 올리는 건 고의적이라고 생각될 수밖에 없다. 그것도 한두군데가 아닌 대부분의 언론들이 말이다. 대통령 정책을 탓하고 토론을 해야지 왜 이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만들어서 대응하는가 한국에 제대로 정신밖인 기자는 딱 한 명 봤다. MBC 이상호 기자. 이런 기자놈들 내년애 만약에 이명박이 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내년에 이명박씨가 대통령 되면 참 고생하겠다. 대통령을 연예인으로 .. 2007. 6. 4.
문화일보는 현대그룹것입니다. 문화일보가 논란이 있군요. 문화일보 사이트 마비입니다. 쩝 얼마나 서버가 허약하면 신문 사이트가 마비되나요. 무슨 초등학교 홈페이지도 아니고요. 내용 인즉은 노 대통령이 어제 1조 원이 들어간 이즈스함 축사에서 비롯되었더군요. 이런 배가 필요 있을까 라는 기사인데 그 축사 전문을 보면 노 대통령 특유의 현란한 미사여구에 의해 비교가 되는 문구였구 전혀 문제가 없는 내용입니다. 노 대통령의 연설은 그전 대통령들처럼 그냥 과찬하고 무슨 교과서의 논설문처럼 딱딱하기 그지 없지만 다른 대통령과 다르게 생동감이 있죠. 그래서 어느 부분만을 따서 읽어보면 딱 오해하기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그게 바로 조중동들이 노 대통령을 씹어 잡사 주시는데 이용해 먹는 거죠. 그런데 문화일보까지?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화일 .. 2007. 5. 27.
늘 ‘비난’만 하는 대통령 [청와대홍보수석실]펌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한나라에서 언론이 이렇게 제대로 기능을 못할때 국민들은 혼란스러워하는 것이죠다음 정권때 한나라당이 잡으면 참 볼만할것입니다.제2의 땡전뉴스가 될지 의심스럽네요. 등록일 : 2007-05-14 홍보수석실 우리 속담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 말은, 같은 사실관계를 얘기해도 동사와 서술어를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그 의미나 느낌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오늘, 대통령 보도에서 흔히 쓰이는 한 가지 서술어의 사용에 대해 의견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서술어 하나만으로도 기사의 뉘앙스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용자로서의 진지한 의견으로 생각하고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언론이 누구 말을 소개할 때 붙이는 서술어는 크게 .. 200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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