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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4657

무단 기사 발췌 구글 뉴스서비스 소송준비중 동의없이 기사 발췌` 구글 심판대 오르나 기사보기 구글의 뉴스서비스가 한국온라인 신문협회의 소송을 당할 위기에 놓여있다. 자신들의 신문기사를 무단으로 발췌하여 아웃링크시킨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바로 떠오르는 생각은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늘 흘긴다 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네이버란 거대포탈에 헐값에 신문 저자권료 팔아 넘기고 화풀이 할곳이 없으니까 철저하게 아웃링크(기사클릭하면 포탈이 아닌 신문사홈피로 이동)만 하고 있는 구글에 화풀이 하는꼴이다. 작년에 한겨레에서는 신문사중 처음으로 네이버에 쓴소리를 했다. 그 내용중에는 너무나 헐값에 네이버란 포탈에 신문기사들을 신문사들이 넘긴다는것이다. 네이버는 자체 컨텐츠를 전혀 생산 하지 않으면서 돈 몇푼 쥐어주고 매일매일 새로운 신문기사를 올려서 .. 2007. 7. 27.
애드센스유저에게 트래픽폭탄은 그리 기뻐할일은 아니다. 애드센스에 대해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지난 2달동안의 운영경험으로 보아 제 추측성 생각을 써볼까 합니다 초보 애드센스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여러 커뮤니티나 여러 분들이 트래픽폭탄을 맞고 싶어하시구 저 또한 수차례 맞아보고 한번은 스팸싸이트로 오해받을정도로 하루에 5만 조횟수를 기록한적 있습니다. 처음엔 한시간에 엄청나게 버는 속도에 놀라기도 하고 트래픽폭탄이 좋긴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지난 KBS방송사고 포스트의 경우는 순간 접속자가 3천명을 넘었었죠 하지만 광고단가는 처참해서 다른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뭐 평일보단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리 높다고는 말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단가가 그대로 유지되거나 약간 올라가고 회.. 2007. 7. 11.
IP주소 고갈위기는 정말 올까? 인터넷 ‘IP 주소’ 고갈되나 기사보기 내가 네떡쪽이랑 보안쪽에 근무하다보니 이런 기사가 아침부터 눈에 밟힌다. IP라는것을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듯하다. 한마디로 IP라는것은 인터넷을 하는 컴퓨터가 가지는 고유번호 즉 우편번호라고 보면 될것이다. 미쿡에 있는 친구가 나에게 전자메일을 보냈는데 그 메일이 내 컴퓨터까지 올려면 그 정확한 주소를 알아야한다. 그 주소와 같은 개념이 IP라고 보면 큰 무리는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 IP라는게 무작정 있는게 아니다. 네자리수 체계이다보니 그 갯수의 한계가 있다 ‘123.345.456.678’란 식으로 조합하면 2의 32승인 43억개가 한계다 43억개도 참 많다. 하지만 그보다 더 수요가 많으니까 딸린다. IP는 A클래스에서 E클래스까지 있다 A Cl.. 2007. 7. 10.
스팸블로그를 위한 유틸이 따로 있었군요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알게 되었는데 스팸블로그를 위한 툴이 있군요 어쩐지 7월달만 포스트를 1100개 정도 올리는게 가능한가 했는데 유틸이 따로 있었다니 스팸 블로그(스플로그), 이젠 대책을 마련하자 란 글을 보니 일목요연하게 잘 써 놓으셨더군요. 구글조차 이 툴에 취약하다고 하니 대단한가봅니다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hallym?Redirect=Log&logNo=90001749657 자동 블로그 포스팅 툴 RSS to Blog 포스트보기 위의 사진에 있는 사람은 이 30만원정도 하는 툴로 2주동안 600달러를 벌었다고 하네요. 뭐 미국이나 전자거래가 가능한 외국이나 가능할것입니다. 미국은 한달지나 바로 정산하고 은행으로 입금해주고 바로 써버리면 끝나지만요. 한국은 핀번호.. 2007. 7. 8.
올블릿 UCPC 드디어 첫 수익 올리다 내가 자주가는곳이 블로거들의 놀이터 올블로그이다. 그곳에서 좋은글도 보고 쓰기도하며 자주 노는 곳인데 이곳에서 지난 5월인가 올블릿2라는 애드센스와 비슷한 블로거들의 수익원을 제공할 광고시스템을 개발해서 부랴부랴 내 블로그에 달아보았다 관련글과 관련상품이 네모반듯한 박스형으로 나오는데 한 3주 달다가 지웠다 수익은 제로에 클릭율조차 저조했다. 올블릿2는 구글 애드센스같이 클릭당 돈을 주는 CPC광고가 아닌 클릭을 한후 그곳에서 물건 구매를 해야 나에게 일정액의 수수료를 주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구매율은 제로 ㅠ.ㅠ 나 또한 구매까지 가기엔 소비자들이 주저주저 할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구 나 또한 회의적이었다 그래서 지웠는데 몇일전 UCPC가 추가되었다. 이건 또 뭐람 ^^ UCPC는 한마디로 구글 애드센.. 2007. 7. 7.
너무 과도한 포스팅을 자제하라 구글 애드센스 단가 떨어진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그 코카콜라 제조비법만큼 알려주지 않고 알기도 힘든 구글 애드센스 알고리즘 제가 지난 2달동안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파워블러거입니다. 하루에 포스트 생산하는 양이 엄청납니다. 두명이 운영하는것도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운영하지만 그래도 많죠. 하룽에 한 30~40개정도 될때도 있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다른분들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계속 단가가 떨어집니다 블로그 초창기의 4분의1이하로 떨어져서 하루에 클릭수는 3자리 숫자지만 정작 벌리는 돈은 예전에 반도 안됩니다. 트래픽은 초창기 하루방문객 1천명에서 이젠 7천,8천이 평균이고 1주일에 한번 트래픽폭탄까지 맞았지만 별로 도움도 안되더군요. 오히러 트래픽폭탄이 지나간 자리는 황폐한 단가만 남겨놓더군요. 그런데 .. 2007. 7. 7.
구글 애드센스 새로운추천제도 올블릿과 비슷한제도 몇일전부터 구글 애드센스 새로운 추천제도가 생겨서 유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추측만 하고 있었구 죄다 영어광고여서 관심을 끊고 있었습니다. 아마 제품구매하면 적립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죠. 쇼핑카트 마크가 있는걸로 봐서요 그런데 오늘 애드센스를 보다가 이상한 메뉴가 생겼더군요. 빅사이즈여성의류 위쉬몰. 흠 이거 달지도 않았는데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드디어 한국광고주들이 뛰어 들어구나 해서 추천광고쪽으로 가봤습니다 역시 쇼핑카테고리에 새로운 광고주가 등장했습니다 이 화면을 보니 이제 명징해 졌네요. 한마디로 올블릿2와 같은 내 싸이트 애드센스를 통해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일정량의 수수료를 주는 것이군요. 그런데 광고는 그냥 컨텐츠 애드센스 랑 너무 똑같네요. 이런 광고는 기존에 아이라이크클릭 http:.. 2007. 7. 5.
차이나닷컴에 국내 주민번호 널렸다 방금 뉴스를 봤는데 중국유명 포탈인 차이나닷컴(http://www.china.com/)에 국내 주민번호가 널렸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내가 지난 5월에 한국의 주민등록번호 중국포탈에 떠다니고 있다 (실상황보기)를 쓴 포스트가 있다 그 차이나닷컴말고 중국 유명 포탈 바이두도 문제다. 얼마나 널렸는지는 쉽게 확인할수 있다. 그 검색창에 자기이름과 주민번호를 넣어서 검색해봐라 엄청뜬다. 그런데 글씨가 꺠져서 나오는데 그건 중국어코드와 한국의 문자코드가 틀려서 그런거다 그거 변환도 너무 쉽다. 하지만 전에 포스트에도 썼지만 악용하여 타인의 주민번호를 이용하게되면 (3년이하 징역, 1천만원이하 벌금) 된다. 그래서 2년전인가 리니지에 명의도용사건이 나온것 아닌가. 내 번호도 도용당해서 황당했다. 그럼 중국인들은 어떻.. 2007. 7. 5.
저도 첫 애드센스 구글수표를 오늘 받았습니다. 구글 수표 다 받았는데 저만 안와서 DHL직원과 통화하고 구글쪽에 메일도 보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 구글쪽에서는 보냈다고 나오고 송장번호도 안떠서 약간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송장번호 떠서 DHL홈피가서 조회해보니 국내도착후 배송지로 배달됐다고 나오네요. DHL직원에게 건내받고 보낸 주소지를 보니 구글 본사인 시애틀이 아니고(핀번호는 구글본사 에서 왔음) 아일랜드 더블린이네요. 돈은 거기서 보내네요. 아일랜드를 출발해서 독일경유 하고 홍콩을 경유해서 2틀만에 한국에 도착하네요 애드센스 시작한지는 4월말이고 첫 100달러 돌파는 5월초였습니다. 그리고 5월말까지 해서 DHL 대금 24달러 제외하고 479.23달러입니다. 이러저리 환전정보 알아봤는데 기업은행이 젤 싼것 같군요. 하지만 국민은.. 2007. 7. 4.
구글어스가 아닌 구글문(Google Moon) 전세계를 네비게이션하는 구글어스 하지만 구글어스가 아닌 구글 문(google moon)도 나왔네요 구글 문에 뭐가 있겠냐고 하시겠지만 그동안 인간이 왔다갔던 아폴로 착륙지점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좀 허접스럽네요. 구글문 싸이트 http://moon.google.com/ 2007. 7. 4.
애드센스 추천광고 업그레이드됐다. 몇일전에 애드센스 추천광고에 구글제품이 아닌 새로운 카테고리가 눈에 보이더군요 전자결재 같던데요. 한마디로 내 블로그에서 클릭 한방으로 쇼핑구매까지 바로 연결해주는 것 같은데 구매를 하게 되면 나에게 이익금의 얼마를 받는것 같더군요. 올블릿과 같다고 할까. 정확한거는 모르겠지만요 오늘 가보니 또 바뀌었네요 애드센스 추천광고 들어가보니 저렇게 카테고리로 쫙 되어 있네요. 가장 친근한 구글패키지 쪽으로 가 보았습니다(맨 위에 있는 카테고리) 기존 추천광고의 친근한 화면이 나오네요 저중에 애드센스를 클릭했습니다 기존하고 달라진에 오른쪽에 광고크기를 설정하면 그 크기에 맞지 않는 광고들은 자동으로 비활성화 됩니다. ㅎㅎ 이거 좋아졌네요 제 블로그에 달았습니다. 기존추천광고에 없던 저 밑에 파란색 띠가 눈에 띄네.. 2007. 7. 3.
구글 서비스 만족 하십니까? 방금 이런 메일을 받았다. 왠 뜬금없이 만족하냐는 내용의 편지.. 고객만족도 편지인듯하다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구글 서비스 만족 못합니다. 대체로 질문하고 답변속도는 빠릅니다. 하지만 답변의 글을 보면 너무 딱딱해요. 무슨 번역체인듯한 모습 가독력 떨어지는 문장. 가끔 동문 서답하는 답변들.. 구굴의 알고리즘은 절대 보여줄수 없다... 는 문구는 짜증도 나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초보자에겐 구글 도움말이 도움이 별로 안된고 구글 도움말은 프로그램 도움말키 F1키를 누르면 나오는 그 도움되지 않는 도움말을 읽는것 같다 물론 중요한 정보가 거의다 있는 도움말이지만 읽기가 싫어진다. 이게 바로 구글의 엔지니어 우선시하는 정책에서 비롯된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사용자의 수준보단 엔지니어의 시선으로 바로보는 .. 2007.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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