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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사진공모전179

아름다운 우리 강사진 공모전. 참여하세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우리 강 사진 공모전을 합니다 여행지에서 혹은 집 주변 강사진을 찍은게 있다면 참여해 보세요. 아무래도 강사진은 하이앵글 즉 높은곳에서 찍은게 유리할 듯 합니다. 저는 순천만의 사진을 응모할까 합니다. 순천만이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고 S라인이 유명하죠. 한강사진도 몇개 있긴 한데요 높은곳에서 찍은것은 없네요. http://korean.visitkorea.or.kr/kor/utIngEventMain.kto?func_name=freeRead&eventId=8661 위 URL을 클릭해서 응모해 보세요 2010. 11. 4.
내가 디자인한 컵이 까페모리 컵이 된다구? 까페모리 공모전 자판커피만 먹어도 맛있다고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판커피는 잘 먹어지지가 않네요. 그 이유는 고급커피을 몇번 맛보고 그 맛에 빠지다 보니 자판커피를 하대하게 됩니다. 가끔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스타벅스 기브티콘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셔보면 그 맛에 취하게 됩니다. 라떼와 카라멜 마끼야토를 자주 먹는데 달달한 그맛에 취하게 됩니다 자판커피나 다방커피와는 다른 맛. 드랍식 원두커피의 맛을 알게 되고 역시 경품으로 받은 가정용 드랍식 원두커피머신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먹어 봤는데 스타벅스의 그 맛과는 약간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드랍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리마 가득한 원두커피. ㅋㅋㅋ 그렇게 한달 먹다가 지금은 먼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원두커피 한잔 먹을려고 들여야 하는 .. 2010. 9. 28.
깜놀할 만한 기발한 자전거들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 수상작들) 해외 디자인싸이트에서 소개된 자전거입니다. 기존 자전거에 말 모양의 프레임을 달아서 마치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장난감 말과 같은 모습입니다. 좋은 점은 기존의 자전게에 부탁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러나 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기대엔 미치지 못했지만 입선을 했습니다. 저는 적어도 동상이상은 받을줄 알았는데 얼마나 경쟁자들이 많으면 입선까지 못했을까요? 지금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는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이 열리고 있습니다. 2년전인가요? 2008년으로 기억되는데 '무한도전'에서 공공디자인 한다고 두팀으로 나워서 공공미술작품을 만든적이 있죠? 그때 잠실운동장가서 가족들과 '무한도전' 팀 작품 보고 가족 모두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 서울 디자인 한마당이 올해도 열렸고 9월17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 2010. 9. 19.
내가 찾은 명품 녹색길 디카공모전 수많은 지자체가 자신의도시로 여행을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관광만큼 부가가치가 큰 산업도 없죠. 굴뚝없는 산업 관광 유럽의 여러나라들은 관광수익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많은데 세계경제가 좋으면 먹고 살기 좋지만 2008년 금융위기때 처럼 세계경제가 어려워지면 유럽같은 관광꺼리가 많은 곳을 가진 나라들은 힘들어 집니다. 그리스나 스페인의 위기를 보면 알 수 있죠 지자체들이 관광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한 시사잡지 편집장으로 있던 분이 제주올레길을 만든 것 처럼 한 개인이 시작한 올레 열풍을 공무원들은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여하튼 이 올레길 열풍은 한 개인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 시사잡지 편집장으로 있던 분이 전국의 올레 열풍을 만들어냈죠 KT가 올레라는 형용사를 갖춘 이유도 제주올레길 열풍의 영향이 .. 2010. 7. 21.
독서하는 아름다운 피사체를 담아라. 손안애서 사진공모전 피사체중 아름다운 피사체들이 있습니다. S라인 굴곡미가 있는 모델들도 아름답고 물가에서 노는 아이의 앙증맞은 모습도 아름답고 맑게 웃는 그녀의 얼굴도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저는 한가지 더 추가해 보죠. 책 읽는 피사체만큼 아름다운 피사체도 없죠. 무엇인가를 읽는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자신의 머리속에 넣는 다는 지식과 지혜를 레벨업하는 모습. 그 책에 집중하는 모습만으로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 피사체를 바라봅니다. 이런 책읽는 피사체를 담아서 공모하는 사진전이 있습니다. 문체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손안애서 사진공모전입니다. 1. 접수 기간 : 2010년 4월 12일(월) ~ 6월 30일(수) 2. 응모 자격 : 전 국민 누구나 가능 3. 공모 .. 2010. 5. 5.
박지성에게 트위터로 응원하고 남아공가자 (임페리얼 UCC 공모전) 4년마다 열리는 축구대재전이 드디어 올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 4년마다 온 나라가 열광의 도가니가 되는 모습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98년에 붉은악마가 거리응원을 시작했지만 큰 참여는 없었습니다. 매니아적인 성격이 컸구요. 하지만 2002년은 달랐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엄청난 인파가 광화문과 시청앞을 꽉 매우는 모습을요.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그 놀라운 광경을 눈에 다 담았습니다. 아쉽게도 당시는 디카도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이라서 사진 한장 남겨진게 없네요. 2002년에는 골방응원을 했습니다. 친구네집에서 응원하다가 흥에 겨워 자동차 경적응원을 하기도 했구요. 지금도 두고두고 아쉬워 하는게 그 흔한 거리응원을 못했다는 것 입니다. 나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술집에서나 집에서 응원해야.. 2010. 4. 16.
바다사진 모여라! 제5회 해양사진 공모전 해마다 4월이 되면 해양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해양사진공모전이 열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해양사진공모전을 하는군요 해양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매년 하는 이 해양사진 공모전은 5월 14일까지 공모할수 있습니다. 사진 주제는 해양의식. 해양관광(섬.바다) 해양환경과 오염. 해양산업(항만. 선박.조선) 해양레포츠(수상.수중) 해양인물(해양을 배경으로 한 작품)등 크게 6가지 주제이며 이 주제이외에도 바다를 배경을 한 작품도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1인당 5점 이내의 11x14크기로 인화해서 5월 14일까지 해양문화재단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좀 그렇네요. 요즘 대부분 DSLR로 촬영하는데 이미지 파일을 제출하고 수상작만 인화해서 전시하면 될텐데요. 굳이 인화해서 보내라는것.. 2010. 4. 10.
아우디 콰트로 탄생 30주년 사진 공모전 독일은 자동차 참 잘 만들죠. 세계 명차 메이커중에는 독일메이커가 참 많습니다. 메르세데츠도 BMW도 다 독일차입니다. 그리고 아우디도 독일의 명차이구요. 아우디가 자동차 역사에서 기여한 업적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세계 최초로 풀 타임 4륜구동 기술인 콰트로(Quattro)기술을 개발한 것이니다. 4륜구동차량은 후륜구동의 차량보다 접지력이 좋아서 빗길이나 눈길에 미끌어지지 않고 코너링도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험한 도로에서도 안정된 드라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는 1980년 세계 최초로 이 풀 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장착해 가장 앞선 4륜구동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후륜간의 자유로운 토크분배기술 콰트로 4륜구동은 뒷바퀴에만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4바퀴 모두에 동력을 분배해.. 2010. 3. 29.
2010년 제27회 기상사진 공모전 매년 기상사진 공모전이 있고 올해도 어김없이 기상사진공모전이 열렸네요. 기상청이 매년 기상사진을 수집하고 전시하는데 기상청이 구라청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지만 이 사진전은 여전히 좋은 전시회입니다. 매년 많은 기상사진이 공모되고 그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공모해 볼까 했는데 작년 수상작들을 보고엄두가 나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또한 기상사진이라고 할것도 없구요. 자연재해나 험악한 기상상태에 사진을 찍는 분들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 기상사진공모전은 수준이 다른 사진들 보다 높다고 할까요? 기술적 진입장벽이 좀 쎕니다. 그래도 멋진 기상사진이 있다면 한번 응모해 보십시요 http://wstatic.dcinside.com/ad/2010/event/kisang/kma_contest_2010.h.. 2010. 1. 22.
2009 내셔럴 지오그라피 국제사진 콘테스트에 오른 사진들 매년 내셔럴 지오그라피에서는 국제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도 전세계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보내온 사진들로 북새통을 이루웠네요. 지금 본선에 오른 작품들을 공개하소 네티즌들의 투표를 받고 있습니다. International Photography Contest 2009 Voting Machine 사진보기 사진은 사람. 자연. 장소 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중 보스턴글로브지의 빅피쳐싸이트가 선정한 25개의 작품입니다. 갈매기의 눈동자가 강렬하네요. 연말이네요. 여기저기서 한해를 결산하는 행사를 하고 있네요. 저도 블로그에서 올해를 정리하는 글들을 적어 봐야겠습니다. 2009. 11. 27.
판도라TV 서울 동영상 UCC공모전 (Streaming SEOUL 2009) 저에게 서울은 애증의 도시입니다. 정말 싫은 모습도 많지만 또 애정이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밋밋하고 멋없고 특색없는 회분질된 아파트공화국의 서울은 정말 싫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는 이 거대한 도시를 하나 둘씩 책을 찾아보고 조사를 하면서 내가 아는 서울이 전부가 아님을 계속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변화되는 서울의 모습들을 보면서 점점 긍정적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안양천에 숭어떼가 나오고 긴다리를 가진 철새들이 겨울을 나는 모습. 잘 꾸며진 한강변의 모습을 보면서 서울이 점점 변해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아는 서울은 어느정도 일까요? 서울의 50년전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니 30년전의 서울이야기와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과거의 서울이야기를 들을려.. 2009. 11. 20.
좋은 리뷰와 아이디어를 뽑는 산업기술 온라인 공모전 블로깅소재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블로그 글꺼리가 떨어져서 우울할때도 있죠. 그러나 세상 모든것은 리뷰꺼리입니다. 우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하는 모든것들과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것들이 리뷰꺼리이죠. 새로산 운동화나 마트에서산 공책하나도 다 리뷰꺼리입니다. 제품을 구매하기전에 정보를 찾는 행동부터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고나서 느낀점등을 이목생각하지 않고 일기쓰듯 써 보십시요. 하나의 훌륭한 블로그 포스팅꺼리가 됩니다. 저도 이 블로그에서 많은 리뷰를 쓰고 있고 지금도 몇개의 리뷰가 기다리고 있지만 귀찮아서 살짝 밀어 놓은것도 있습니다. 리뷰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리뷰는 제품을 가장 먼서 써보고 쓰는 리뷰가 가장 재미 있습니다. 간혹 리뷰를 너무 잘쓰는 분들.. 2009.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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