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사체중 아름다운 피사체들이 있습니다. S라인 굴곡미가 있는 모델들도 아름답고 물가에서 노는 아이의 앙증맞은 모습도 아름답고
맑게 웃는 그녀의 얼굴도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저는 한가지 더 추가해 보죠. 책 읽는 피사체만큼 아름다운 피사체도 없죠. 무엇인가를 읽는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자신의 머리속에 넣는 다는 지식과 지혜를 레벨업하는 모습. 그 책에 집중하는 모습만으로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 피사체를 바라봅니다.
이런 책읽는 피사체를 담아서 공모하는 사진전이 있습니다.
문체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손안애서 사진공모전입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도서실 안에서 찍으면 셔터소리 때문에 방해가 될듯 하고 야외에서 책 읽는 아름다운 피사체를 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벤치에서 책읽는 분들이 그렇게 쉽게 볼 수가 없네요.
맑게 웃는 그녀의 얼굴도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저는 한가지 더 추가해 보죠. 책 읽는 피사체만큼 아름다운 피사체도 없죠. 무엇인가를 읽는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자신의 머리속에 넣는 다는 지식과 지혜를 레벨업하는 모습. 그 책에 집중하는 모습만으로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 피사체를 바라봅니다.
이런 책읽는 피사체를 담아서 공모하는 사진전이 있습니다.
문체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손안애서 사진공모전입니다.
1. 접수 기간 : 2010년 4월 12일(월) ~ 6월 30일(수)
2. 응모 자격 : 전 국민 누구나 가능
3. 공모 내용
o 책 읽는 사람의 행복한 모습
o 책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
o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이미지를 묘사한 작품
o ‘손 안 애서(愛書)’의 의미를 형상화한 작품
o 독서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작품
o 기타 책과 독서를 소재로 한 작품 등
● 작품 응모
1. 작품 규격
o 프린트된 컬러 또는 흑백 사진 8″× 10″(20cm×25cm)
o 수상자는 촬영 필름 혹은 3024×2016픽셀 이상의 디지털 원본 파일 제출
2. 출품 수량
o 2008년 3월 이후 촬영한 작품으로 1인 3점 이하
3. 출품 요령
o 사진 작품과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접수
o 신청서 다운로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독서인 (www.read-kpec.or.kr)
4. 접수처
(157-857) 서울시 강서구 방화3동 827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도서실 안에서 찍으면 셔터소리 때문에 방해가 될듯 하고 야외에서 책 읽는 아름다운 피사체를 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벤치에서 책읽는 분들이 그렇게 쉽게 볼 수가 없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