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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세그웨이보다 작고 저렴하고 더 좋은 독일산 세그웨이 Ewee-pt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세그웨이보다 작고 저렴하고 더 좋은 독일산 세그웨이 Ewee-pt

썬도그 2010. 7. 30. 19:36

지난 달에 남산에서 타 본 세그웨이는 큰 재미는 없었습니다. 호기심으로 타봤는데 몸을 움직여서  방향을 바꾸는게 아닌 순전히 핸들을 움직더군요. 앞으로 갈때는 배를 좀 내밀고 고개를 앞으로 좀 하면 쭉 나가고 설때는 무릎을 굽히면 속도가 줄어드니다. 중력센서가 있는듯 한데요.  문제는 울퉁불퉁한 곳에서는 이 세그웨이가 쿨렁거려서 사고 나겠더군요. 평지와 고른 포장도로에서는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그러나 비포장 도로는 좀 문제가 됩니다. 또한 계속 서 있어야 하므로 오래 타면 다리가 아플것 입니다. (오래 타보질 않아서)

순찰 경비나 근거리 이동용으로는 꽤 좋으나 위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세그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또한 가격도 엄청나죠.
한대 가격이 600만원이나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세그웨이와 비슷한 바퀴 한개에서 3개 짜리 개인 근거리 이용용 제품은 많이 나왔습니다.


뭐 이런 변주들이 있긴해요

그런데 독일에서 나온  Ewee-pt는 그 세그웨이 변주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과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이 제품은 세그웨이보다 작고 슬림합니다. 거기에 가격도 착한편인데 1050달러 밖에 안합니다.  세그웨이의 4분의 1 가격이죠 또한 서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앞을 가리는 방해물도 없습니다.

바퀴가 작아서 넘어질때 크게 다치지 않고 미리 대처를 하겠는데요.  그래도 근거리 이동할 때는 자전거가 최고입니다. 가격도 싸고 전기료도 안들어가고 거기에 비교적 빠르고 안전합니다. 주차보관도 쉽고  도난당해도 싼 제품은 큰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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