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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미끈한 투명아크릴판 같은 터치키보드 COOL LEAF 본문

IT/가젯/IT월드

미끈한 투명아크릴판 같은 터치키보드 COOL LEAF

썬도그 2010. 3. 4. 20:30
미드 스타트랙을 보면  미끈한 인터페이스들이 나옵니다.  70년대 스타트랙이나 대부분의 SF영화에서는 수많은 버튼들이 보였지만 90년대부터 방영한 시리즈에서는  튀어나온 버튼이 하나도 없는 미끈한 곳에서 손으로 터치만해서  우주선을 조정하는 모습은 참 색다르더군요

그러나 그 미드에서의  입력장치가 현실화 되었습니다.
3월 2일 미네바아에서는 차세대 입력장치인  COOL LEAF를 발표했습니다.

COOL LEAF는 오사카 대학의 Kazuo Kawasaki 박사와  미네베아가 산학협동으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버튼처럼 튀어나온 것이 없고 거울처럼 평평합니다.  그러나  투명아크릴판 밑에는 압전소자가 달여 있어서 터치를 하면 압전소자들이 반응을 해서 문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 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요.  정전방식과 감압방식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계산기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장점은  먼지나  얼룩등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는게 강점입니다. 키보드 사이에 들어가는 과자 부스러기나 먼지들 청소할려면 골치 아프죠. 거기다 위생에도 도움이 안되구요

다만  터치스크린과 비슷해서  터치감이 뛰어날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키보드 보다는 전자계산기등에 어울릴듯 한데요.

출처 Nik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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