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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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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티스토리의 좋은 기능 3가지 부실한 기능 3가지

썬도그 2010. 3. 4. 15:32

요 근래 티스토리를 비판하는 글을 몇번 썼습니다. 작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 달력을 기다리고 있는데 여적 안왔습니다.
3월하고 4일이 되고 학교가 개학을 했지만  아직 소식이 없네요.  티스토리에서는 공지로 좀 늦는다고 알려왔지만  달력을 3월에 받는 느낌이란  참  까끌하네요.   3월에는 올려나 모르겠어요. 

솔직히 작년 2009년의 티스토리는  개발 중단된 프로그램 같았습니다. 이렇다할  새기능도 안보이고 고객의 요구사항은 별로 개선되지 않고
그나마 나아진게 있다면  잦은 다운증상은  좀 사라진 느낌입니다. 뭐 2009년은  서버 안정화의 원년이라고 삼는다는 위안도 있지만  그래도  고객들은  변화없는 모습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더구나  변화의 주기가  짧은 인터넷 서비스업체가 그런다면 더 문제죠



드디어  티스토리가 2010년 뛰기 시작합니다.  클로즈 베타테스터를 모집공고를 냈는데 참여 안할 수가 없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첫화면 꾸미기.    좀 아쉬운게 있다면 첫화면 꾸미기보다는  에디터나 스킨위자드업그레이드가 안보이네요.

차차 변할것이라고 믿고  그동안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불편헀던점 좋았던점을  적어볼께요

베타테스터 응모를 하기 위해서는  4가지 주제를 적어야 하는데요
  •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필수 입력!

베타테스터가 되기위한 이유는 위의 글로 대신할께요.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3가지


1. 다양한 위젯


지금은 네이버도 다양한 위젯을 설치할 수 있었지만 2007년만해도 티스토리가 유일했죠.  다양한 위젯을 블로그에 붙이는 모습. 높은 자유도는 매력적이었습니다.  많은 위젯. 나의 라이프싸이클에 맞는 위젯을 설치하면서  새롭게 옷을 갈아 입는 느낌.  바로 위젯으로 나만의 블로그 정체성을 만들어 갈 수 있어 좋습니다.


2. 한방에 모든것을 볼 수 있는 관리자모드 첫페이지

티스토리에 접속후에  내블로그에서  Q를 누르면 관리자모드로 들어갑니다.
관리자모드는  모든것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댓글. 유입키워드. 티스토리 이벤트소식. 최근 댓글. 유입경로. 최근글등 한방에 모든것을  파악하게 해줍니다. 

다만  최근댓글을 누르면  댓글이 열리는데  한 30초 이상 걸립니다. 정말 짜증스럽죠. 댓글들이 많이 쌓여서 그런것 같은데요.  이 부분 좀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댓글을 싹 다 지우기도 그렇잖아요.  방문자분들이 쓴 댓글도 소중하니까요



3.  유입경로추적 (리퍼러)



뭐니뭐니해도 티스토리 최고의 기능은 유입경로추적입니다. 리퍼러라는 이 기능을 통해 내 블로그에 어떻게 찾아 왔는지  추적할 수있습니다.  다음검색을 통해 왔는지 다음뷰를 통해 왔는지  아니면 올블로를 통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리퍼러창에  다음메인주소가 뜨면 아~~ 내 글이 다음메인에 노출 되었구나 알 수 있기도 하구요. 

네이버는 이런  추적기능이 아직 없죠.  심심할때는 리퍼러 기능을 뒤지기도 하는데  가끔  제가 모르는 좋은 싸이트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또한 내 포스트중 꾸준히 사랑 받는  포스트도  알 수 있구요.  얼마전 박지윤루머에 대한 리퍼러가 게속 찍히고 위의도 적혀 있지만  이 글은 3년전에 쓴 글인데요.  여전히 인기있네요. 연예인의 루머 추적 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기능 3가지


1. 부실한 스킨위자드

네이버블로그의 강점은 다양한 스킨과 쉽게 스킨을 바꾸고 수정하고 요리를 할 수 있는 스킨위자드가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처음에는 스킨 꾸미는 기능이 없다가  2008년에 스킨위자드가 생겼는데  이 스킨위자드 많이 불편합니다. 없는것 보다야 편하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도  별로 많지도 않고  블로그 타이틀 위치 지정할 수도 없고  그냥 네이버의 기능을 흉내만 낸듯 합니다





2. 부실한 스킨들

이건 1번사항과 비슷한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이유는 화려하지 않은 즉 너무 투박한 블로그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 네이버는 정말 화려한 스킨들을 가진 분들이 많죠. 투명스킨이나  타이틀과 배경이 싱크가 맞아서 돌아가는 모습은  블로그를 하나의 사진액자에 넣은 모습으로 까지 보여집니다.
물론 그런 화려한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싸이월드에서  나와 방황하는 분들이  네이버블로그에 정착하지 티스토리에 쉽게 정착하지 못합니다.  블로그 글 읽다 보면 치장보다는 내용이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첫인상도 무척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티스토리가 다양한 블로그형태와  스킨을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거기에  티스토리블로그 스킨 꾸미기 강좌같은것도 하는것도 아니구요.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끼리 스킨 꾸미기 강좌를 주고 받는 문화도 없습니다.  저도  스킨 꾸미기 관심이 사라져서 같은 포멧으로 2년동안 이러고 있는데 올해는  공부를 해서라도 좀 바꿔 볼까 합니다.

그러나 막상 공부할려고 해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HTML언어를 배우기도 그렇고(그렇다고 까막눈은 아니지만)
발품을 많이 팔면 되겠지만 그것은 또 귀찮고 이런 모습들 때문에 제 블로그스킨 2년째 저상태입니다. 가끔  대문스킨만 가끔 바꾸는 정도이구요


3. 아쉬운 통계서비스

통계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특별히 불만은 없습니다만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포스트별 방문자 카운터를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가장 인기 있었던 포스트를 한방에 알 수 있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이주에 가장 인기있고 이달에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들 알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뭐  믹시나 다음뷰의 카운터로 대충 알 수 있긴 하지만 모든 포스트를 다음뷰로 보내는것도 아니구요.  단순히 카운터 숫자만 나와있지 그래프나  인기순위별로 나열하지는 못합니다.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이런 서비스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2008년으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남쪽으로 튀어! 라는 책을 읽고 싶다고 제 블로그에 썼더니 다른 블로거분이 저에게 제 글을 읽고 책을 공짜로 보내주셨어요.  저도 답례로 다른책을 인터넷서점에서 구매해서 보내주었구요.

최근에 기억남은것은  제 블로그를 보시고 사진가분이 사진집을 보내준것도 기억이 남고  사진기자가 직업인 이웃블로거분이 제 블로그 글로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3년연속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된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때지만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1위된것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 생각하면  일장춘몽이지만요.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파이어폭스 3.5.8.   구글크롬  4.0을 주로 사용하며 윈도우XP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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