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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광고수익으로 먹고 삽니다. 그러나 광고수익만으로 먹고살면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기업이 B라는 언론사에  매달 광고비로 10억 가까운돈을 지급한다고 칩시다. B라는 언론사의 매출액은 한달에 11억인데 10억을 A라는 기업의 광고로 먹고 산다면  B라는 언론사는 A라는 기업의 종속언론사가 됩니다.

A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자동차가 심한 결함이 있어서 소비자불만이 급증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B라는 언론사에 제보를 합니다.
이러이러한 떨림현상이 너무 심해서 기사화 해달라고 많은 제보를 B 언론사에 했습니다. B언론사 기자는 기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확인에 들어갔고  취재를 다 마치고 A라는 회사의 자동차 결함에 대한 기사를 써서 데스크에 올렸지만  편집부에서 짤라버립니다

왜 일까요? 
금방 눈치채셨겠지만 B라는 회사의 거대한 광고주가 A회사이기 때문에  A회사 제품에 대한 비판기사를 쓸 수가 없습니다.
그게 정당한 비판이라고 해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영화 패스워드에서는 이런 거대한 기업과 언론의 부조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컴퓨터 천재 마일로는  세계적인 소프트업체 기업인 시냅스에 입사합니다. 이 시냅스사는 다른회사의 제품을 배껴서 만들기로 유명하고 그로인해 세계적인 기업이 된 회사입니다. 그러나 이 시냅스 사장의 부조리를 발견한후  마일즈는 자신의 보스인 이 사장의 부정과 비리를 언론에 공개할려고 준비합니다. 하지만  모든 언론이 시냅스사의 광고를 받고 있기에   마일즈의 계획은 좌절되고 맙니다.

이 시냅스라는 회사는 한국의 삼성과 비슷합니다. 삼성이야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해서  반삼성연대가 강하지만  삼성이 총알받이 해주고 있는 사이에 현대자동차는 많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성못지 않게  언론을 광고로 다스리는 곳이 현대자동차입니다.

아는 지인이 YF소나타를 샀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한달후에 물어보니  불만 가득한 말을 한가득 쏟아 냈습니다. 말인즉 차가 너무 통통거리고 떨리고 가볍다는 것 입니다. 차량 떨림현상으로 짜증을 한참 내더군요.   그래서 바꿔달라고 하라고 했더니 그건 뭘 모르고 하는 소리나면서 별 이상없다고만 한다고 한다는 군요.

그런데 이 차량 떨림현상은  한두차량의 문제가 아닙니다. 설계가 문제인지 여러사람이  겪고 있는 고통이죠

"왜 자기 YF소나타를 돌로 부쉈을까"
라는 기사를 보면  현대자동차의 고객대우가 얼마나 개차반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A/S 안좋기로 정평이 나 있었던적이 있었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개버릇 남 못준다고 여전히  A/S 안좋기로 인이 박힌 분들 많습니다. 그나마 나아진것은  삼성자동차가 태어나서 부터입니다
신문사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 보수성향의 경제신문이  현대자동차 YF소나타 비판기사를 썼습니다.
다음날  현대자동차 직원이 나와서  광고하나 넣어주겠다면서  그 이후 현대자동차 비판기사가 나오지 않고 기존에 썼던 기사도 내렸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많은 언론사들이 기자들이 취재한 현대자동차 비판기사를 윗대가리들인 데스크에서 짜르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도요타 자동차 연일 죽쓴다고  현대자동차 낄낄대고 웃고 있는데요. 그게 사실 웃을 일일까요?  똑같은 문제 현대자동차도 안고 있고  도요타가 먼저 터져서 그러지 현대자동차도 터질 문제입니다.  현대자동차도 자동차가격 내린다고  비정규직 채용을 남발하는데요. 비정규직의 문제는  애사심이 높지 않다는 것 입니다. 정직원과 비정규직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월급은 3배이상차이나는데  두 직원중 어떤 직원이 애사심이 더 있을까요?  비정규직이 만든 자동차가 품질이 좋을까요?   월급이 적으니 자기에 맞게 일하는것도 있을것 인데요

어제 드라마 파스타에서 월급이 적다고 국내파들이 반란아닌 반란을 일으켰죠. 왜 그러겠어요. 월급이 적으면 적게 능력을 발휘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렇다고  월급의 3배이상의 능력을 발휘한다고 비정규직이 정규직이 되는구조도 아니잖아요

도요타문제도 쉬쉬하다가 터진것입니다. 현대자동차도 그런식으로 쉬쉬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언론들이 말하지 않기에  블로거가 하겠다고 하니까 지인이 말리네요.  현대자동차에서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분명 악플들 많이 달릴거라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할말은 좀 해야 겠습니다. 다만 제 글에 사실이 아닌 글이나 허위의 글이 있다고 지적하면 그 부분은 지우거나 수정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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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assi 2010.02.23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엔 답없네요..ㅠ,.ㅠ

    님들같은 파워블로거들이 멋지게 꾸준히 까주세요~

    응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neverwinter.tistory.com BlogIcon 평장군 2010.02.23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것이 있다면 고쳐야지요. 타산지석
    글 잘 읽고 갑니다.

  3. 임정재 2010.02.23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부도 문제지요 알며서 쉬쉬 하니깐요

  4. 이상규 2010.02.24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자동차는 없습니다.
    르노일 뿐입니다.
    이름이 대수냐고 물으시면 르노가 삼성이라는 이름을 거금을 주고 샀고 다시한번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삼성하면 껌벅 죽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언론을 잘막으면서 현대차는 뉴스 후에서 대대적으로 얘기하도록 놔두었을까요?
    삼성 핸드폰은 말안하면서 말이죠...유럽대비 20%이상 우리나라가 비쌉니다.
    현대는 언플을 잘 못합니다
    못해서 욕을 더 얻어먹죠
    언론을 통제한다라... 삼성정도는 되어야 언론 통제한다고 할수 있죠..
    그리고 연봉이 3배차이난다고요? 어디서 들은 얘기입니까? 아니면 혼자만의 추측이신지요?
    3배라는 숫자는 정규직 30년차랑 비정규직 1년차랑 비교하셔야 가능한것 같습니다.

  5. 검은비 2010.02.24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웃긴건 블로거들도 돈 받고 언론사와 똑같이 행동한다는 거지요..

    개념 파워 블로거님께 큰 힘을 드리고 싶네요..화이팅 하세요!!

  6. 그래서 2010.02.24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에 더이상은 휸다이&개아차는 없습니다. 정말 최악이죠. 이번에도 지엠대우로 갈지 르삼으로 갈지 고심끝에 결국 르삼 뉴서민5호 풀옵으로 계약했지요.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아버지 개아차 10년된 거랑 제 대우차 10년된 거 비교해 보면... 대우차 압승입니다.

  7. 던힐 2010.02.2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개념 만땅인 글이고 상식적인 글이나...어느사이 이런 생각이 표면에 들어나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점차 사회가 갈라파고스화 되어간다고 할까?(H/K사의 경우 2~3년안에 문제 제대로 터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님에게도 대박 블로그 광고 하나 들어올지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