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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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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대한 단소리

4월 주말 서울시와 함께 자전거로 시내를 주행해 보세요

썬도그 2009. 4. 10. 10:17

자전거로 서울을 달리는 기분은  정말 짜릿합니다. 자동차로 서울을 드라이브 하는것도 기분이 좋긴 하지만  속도가 빨라서  좋은 풍경들 다 놏치고 갑니다. 자전거로 서울을 다니다보면 골목 구석구석에 숨겨진 보석같은 장소를 많이 만나게 되더군요.
이 보석들는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골목길에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이라는 거대한 공룡같은 도시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는 아닙니다. 또한  보행자 친화적인 도시도 아니구요.
서울 거리의 주인은 자동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이 추구했던 목표는 자동차도로 확충이었고 자동차위주의 거리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편리도 중요하지만 삶의 질과  건강이 세로운 화두가 된 시대로 점점 바뀌면서  걷기문화와  자전거타기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말에 한강이나 한강지천 자전거도로 가보세요. 마치  러시아워를 방불케 합니다.

서울시가 걷고싶은거리 사업과 함께 자전거 타기 운동을  펼치고 있더군요. 행안부에서도  자전거 타기 활성 대책을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자전거로 만드는 푸른 서울-CO2 줄이기, 자전거타기 확산운동'을 주제로 4월 25일(토) 오전 9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되는데요. 참가자들은 올림픽공원에서 출발하여 시청앞 서울광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질주할 수 있답니다

서울시 공식블로그에  이런 글이 보입니다. 4월 25일  9시에  올림픽공원에서 출발하여  서울시청앞까지 가는 자전거 행진을 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마감됐고 블로거들에 한하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올림픽공원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나  좀 먼곳에 사는 분들은 25일 당일  자전거를 전철에서 싣게 허용한다고 하더군요.  


참석하실분은 위의  주소로 가셔서  비밀댓글로 형식에 맞게 남겨주시면 됩니다. 

 몇번 느끼지만  서울이 거대한것 같아도  자동차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달려보면 그렇게 오래 안걸리더군요.  그러나 자동차도로에 자전거가 달리는것은 목숨을 담보로 잡고 달리는 것이라서  좀 꺼러지더군요. 앞으로 서울시에서   자전거 활성화 대책들이 더 많이 쏟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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