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영화진흥위원회 뉴스레터 서비스를 끊어버리다. 본문

세상 모든 리뷰/영화창고

영화진흥위원회 뉴스레터 서비스를 끊어버리다.

썬도그 썬도그 2009. 3. 31. 16:25
영화에 대한 지식의 갈망은  나이가 들어도 지치지가 않네요.
영화관련 단체들의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가끔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 좋은 영화 상영소식이나
영화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영화진응위원회  안에서 치고 박고 싸우는지   하루는 노조쪽에서 강한섭 위원성의  전횡을  고발하는 뉴스레터를
보내더니 오늘은  노조간부가  폭력을 행사했다는  이메일을  송고 했더군요



뭔 짓거리들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영화 거의 망해가는데  관련 국가기관이  이런 헛짓거리들 하고 있으니  영화 진흥은 물건너 간듯 합니다.  그나마 최근들어서 똥파리같은 작은영화들이 해외에서 선전해 주고 있어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영화 진흥위원회는 이렇게 내홍에 몸살을 앓고 있네요.

위원장의 강건하고 꽉막힌 스타일이 한몫 거들었을 것입니다.
이 뉴스레터 받아보니  더 이상 영진위에  바랄것은 없어 보입니다.

오늘부로 영진위 뉴스레터 끊고 스펨처리 해야겠습니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