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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는 변화중입니다. 새로운 건물이 올라가고 있네요. 조감도를 보니 정말 세련되었더군요.
여의도의 새로운 명물이 될듯합니다.
걸음을 옮겨 여의도 공원에서 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보러 갔습니다.
예전에 명륜동에서 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보고 기분이 좋아 그런 기분을 느끼고자 찾아갔습니다.
2007/07/15 - [내가그린사진] - 공공미술프로젝트 낙산공원 3편
2007/07/01 - [내가그린사진] - 낙산공원2부(공공미술 프로젝트)
2007/06/24 - [내가그린사진] - 낙산공원1부(공공미술 프로젝트)
광고에서도 많이 나오고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고 한국의 발전상이 나올떄 가끔 나오는 곳입니다.
실제로 보면 별로 볼것도 없습니다.
공원에 들어서자 마자 반겨준 곤충(?)입니다. 뒤에 커다란 방주가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자는
취지의 공공미술 입니다.
못쓰는 폐품을 이용해 조각들을 만들었네요. 저렇게 물감을 칠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방주안에는 동,식물 사진이 걸려져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방주에서 나와보니 꼬마숙녀가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용량이 커서 포스트를 쪼갭니다. 다음편에 계속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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