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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컴팩트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승부수? 외모지상주의 캐논 파워샷 N2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죽어가는 컴팩트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승부수? 외모지상주의 캐논 파워샷 N2

썬도그 2015. 7. 27. 10:55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계속 하향 추세입니다. 어쩔 수 없죠.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계속 좋아지면서 컴팩트 카메라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줄었습니다. 기능도 화질도 비슷하다 보니 두 시장이 겹치기 시작했고 3년 전부터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확 줄어든 모습입니다. 

실제로 니콘과 캐논 같은 컴팩트 카메라를 많이 만들고 잘 만드는 회사들의 컴팩트 카메라 라인이 확 줄었습니다. 
캐논은 이 죽어가는 컴팩트 카메라 시장에 독특한 외형을 지닌 카메라로 선보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캐논 파워샷 N이 2013년에 출시 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파워샷 N이 처음 나왔을때 센세이션 했죠. 카메라는 직사각형이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 직사각형 형태의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속 제품인 캐논 파워샷N2가  지난 3월에 발매 되었습니다. 
외형은 전작과 동일하게 직사각형이 아닌 정사각형 모양입니다. 



크기는 너무 작하서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갑니다. 손으로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직사각형이 아니라서 손으로 잡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손가락을 벌려서 잡던가 알아서 잘 잡아야 합니다. 


캐논 파워샷N2의 스펙은 

1/2.3인치 1,610만 화소의 CMOS센서렌즈는 35mm 환산 28~224mm의 F3~5.9까지 지원되는 8배 줌렌즈와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ISO는 100~3200까지 지원되는데 ISO 수치는 좀 아쉽네요


측면은 모드 전환 스위치가 있고 USB커넥터, 원터치 스마트폰 버튼과 전원, 재생 버튼이 있습니다. 



액정은 2.8인치 46만 화소의 셀프 카메라가 가능한 180도 틸트식 액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작인 파워샷N과 가장 큰 차이점이 이 틸팅에 있습니다. 전작은 90도 밖에 안 되었는데 파워샷N2는 180도가 되어서 셀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침동식 렌즈라서 쭉 내밀었다가 쭉 들어갑니다. 동영상은 풀HD 30P의 MP4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가장 신기한 것은 셔터를 위 사진처럼 앞의 링 부분을 꾹 누르면 촬영이 가능합니다. 서텨를 따로 누르지 않고 저 은색 링 부분을 아무곳이나 살짝 눌러주면 셔터가 눌러집니다. 그러고 보니 이 제품은 셔터 버튼이 따로 없네요. 

파지가 아쉽다고 했는데  셔터가 없는 대신 앞 부분을 누르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부자연스럽겠지만 사용하다 보면 최적의 파지법을 익힐 수 있겠네요


광고 영상처럼 잡고 촬영하면 되겠네요



NFC와 와이파이가 모두 지원되서 촬영한 사진은 바로 스마트폰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180도 틸팅 안 되면 소비자의 원성이 자자하죠. 특히 여자분들 셀카 많이 찍잖아요. 이 파워샷 N2는 여성 친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핸드백 가방에 쏙 들어가는 아주 작고 앙증맞은 크기입니다.

크기는 80.9 X 62 X 32.3mm 무게는 배터리 메모리 포함 201g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샷은 동영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일반 재생, 슬로우 재생, 빨리 감기, 색상 필터, 토이 카메라 등 다양한 후보정 효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만원 후반대 가격입니다. 독특한 외모가 매력적인 캐논 파워샷N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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