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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으로 알고 있었는데 금강초롱이 아니네요? 아무튼 이름 모를 예쁜 꽃을 종로에서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줌망원 렌즈의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하고 있는데 (페북에서 알려 줬어요. 금낭화네요)


고양이가 보이네요. 옆에 여자분이 있어서 키우는 고양이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전화로 친구에게 고양이가 자기를 따라온다고 어떻하냐고 하는 모습에 길냥이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통 길냥이는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피하는데 이 고양이는 사람 낯을 크게 가리지는 않았습니다. 


멀리서 망원레즈로 담아 봤습니다. 


뭔가를 발견!!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가 툭툭 건드립니다. 


그때 한 무리의 학생들이 고양이를 보고 접근하자 고양이가 겁을 먹었는지 피합니다.




학생들을 경계하는 고양이. 


학생들이 지나가자 나무에 대고 발톱 정리를 합니다. 


나무에 대고 발톱 정리를 하는 고양이 쭉쭉이도 합니다.



몸 단장을 하는 길냥이


이때 한 여자분이 고양이게 관심을 보입니다. 조용히 다가가니 가만히 있습니다. 애교까지 부리는 고양이.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같은데 사람의 부드러운 손길이 그리웠는지 몸을 비빕니다. 

한 참 지켜보다가 왔습니다. 교보문고 뒷쪽에서 봤는데 이 시간에는 뭘 하고 있을까요? 길냥이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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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카라드 2013.05.09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과 여름은 길고양이와노숙인들에게은 좋은 계절이지요. 최근 들어서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약간씩이나 좋아지는 것 같아서 다행스럽습니다. 제가 사는 @@광역시에서는 어느 멘션근처 공원에서 길고양이에게 사료와물을 주는 곳도 있답니다. 자동차가 주차하는 장소라서 좀 불안하지만.(--)


    길고양이는 밀크색 고양이가 가장 귀엽답니다. 썬더그님께서도 이용한님이 쓰신 길고양이 3부작 한번 읽어보세요. 고경원님이 쓰신 길고양이 책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