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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는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엊그제가 창덕궁으로 가을 단풍 찍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겨울이 와 버렸네요. 가을과 겨울의 경계는 항상 흐릿해요. 늦가을인가? 하고 하늘을 쳐다보면 어느새 겨울 냄새가 코끝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이런 겨울에는 따뜻한 어묵 국물과 자판기 커피와 호빵 한 잎이 그 알싸한 추위를 녹여냅니다. 이런 겨울에 따뜻하게 보내라고 목도리나 장갑을 선물 받으면 참 기분이 좋죠. 그런데 올해는 특별한 선물을 페이스북 이웃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고마움을 전하고 분에게 히트텍을 선물할 수 있는 유니클로 페북이벤트 라는 글에서 유니클로의 히트텍 이벤트를 소개 했습니다. 저도 도전했고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서 페이스북 이웃 분에게 히트텍을 선물하고 감사하다는 멘트와 함께 인증샷도 보내 오셨습니다. 이 유니클로 '히트텍' 이벤트는 특이한 것이 당첨이 되면 내가 선물이나 경품을 받는 것이 아닌 내가 당첨이 되면 이웃분에게 '히트텍'을 선물하는 이벤트였습니다.

고운 마음 씀씀이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페이스북 이웃이자 지인이 저에게 이벤트의 행운을 보내주셨네요. 이 블로그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히트텍 포장

유니클로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유니클로 히트텍이벤트 YES U can! 유니박스에 당첨되었는데 배송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네요. 유니클로로 부터 배송 주소지를 묻는 전화에 제 것 대신에 아이들 키우는데 힘들어하는 여동생에게 주고 싶어서 남성용이 아닌 여성용으로 바꿔도 되느냐고 물으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벤트를 신청한 지인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원두커피 한잔도 쐈습니다.

당첨 후 1주일이 지난 후 유니박스가 도착했습니다. 큰 주사위 같은 정사각형 박스네요. 붉은 색이 크리스마스의 주색의 느낌이나서 한달 전에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느낌도 듭니다.


유니박스를 개봉해 보니 히트텍 제품이 2개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팔 모양에는 메세지가 담겨 있네요. 단순히 경품만 주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따뜻한 멘트까지 받으니 마음이 더 따뜻해지네요


여성 S사이즈 진분홍 옷입니다.

유니클로의 히트텍은발열내의의 대표주자입니다. 

내의라고 하면 꺼려하는 젊은 분들 참 많죠. 내복 아니야? 하는 말을 하는데요. 젊은 분들은 내복 입는 것을 상당히 꺼려합니다. 저도 중년의 나이지만 내복 입지 않습니다. 차라리 옷을 두껍게 입고 말지 내복은 좀 둔 해 보여서 입는 것을 꺼려합니다. 

이런 트랜드 때문에 내복 시장이 점점 소멸해 가고 있는데요. 얇으면서도 사무실에서나 집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얇으면서도 내복 같은 기능성이 있는 제품들이 내복 시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히트텍 마크가 선명하네요. 히트텍은 얼마 전에 명동에서 50% 세일을 해서 뉴스에 까지 나왔던 제품이죠.
일명 히트텍 대란, 가격은 19,900원인데 약 1만원 가격에 판매를 해서 엄청난 줄을 섰었습니다. 



색은 짙은 분홍색인데요. 옷 디자인이 참 단출 합니다. 몸에 착 달라 붙기도 하고요. 제가 동생에게 선물한 또 하나의 이유는 저는 몸매 드러나는 것을 아주 싫어 합니다. 최대한 가리고 싶고요. 그래서 겨울이 참 좋습니다.  저기 캐나다나 알래스카에 살 고 싶을 정도입니다.

 

발열내의의 대표주자 유니클로의 히트텍

히트텍은 2008년 경에 나왔는데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고 겨울에는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패스트패션의 선두주자이자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큰 인기가 있는 유니클로의 대박 아이템이죠

이 히트텍은 기능성 제품입니다.
일본의 섬유회사인 도레이와 합작해서 개발한 초경량 신소재로 만든 제품이죠.


발열, 보온성


히트텍은 폴리에스터 34 % / 레이온 33% / 아크릴 27% / 폴리우레탄 6% 로 이루어진 소재를 사용합니다. 
유니클로 히트텍은 우유에서 추출한 클리코프로테인 수용액을 이용해서 수분과 열을 보호합니다. 또한 몸의 수분을 열로 변환시켜서 발열을 하는데요 이 기능성 때문에 수년간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아크릴 직물 사이사이에 있는 공기층과 피부와 히트텍 사이의 공기층이 열을 빠져나가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유단백추출물인 Milk protein이 피부와의 접촉을 매끄럽게 해 줍니다. 때문에 피부의 촉감이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100% 순면 보다도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열을 보호하면서도 얇기 때문에 겨울철에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 여자분들과 몸이 참 좋은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 히트텍입니다.

이외에도 향균기능과 신축성과 함께 내구성도 갖춘 다기능성 제품입니다.

 


회식 있다고 늦게 집에 온 동생에게 겨울 선물로 주고 왔습니다. 예상대로 대단한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시하네요
착 달라 붙는 얇은 옷이지만 따스함도 보장해 줍니다. 어떻게 보면 내복 같은 옷이기도 하지만 내복과 달리 다양한 색상과 내복 같지 않은 디자인으로 얇은 두께로 사무실이나 실내에서 입고 다녀도 됩니다. 

 

신축성이 좋다고 하는데 얼마나 좋은지 당겨 봤더니 스판 재질이 아닐까 할 정도로 신축성이 아주 좋네요. 신축성이 좋다는 것은 좀 작게 입어도 괜찮다는 것이고 다양한 몸매에도 적응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쫄쫄이 복 같은 느낌도 들 정도로 신축성이 좋네요



히트텍 제품은 긴 팔만 있는 것이 아닌 바지와 양말 등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소재의 승리라고 봐야겠죠
2008년 18만 장의 판매량를 올렸던 히트텍은 2011년 3백만 장이 판매 되었는데요. 올해는 강추위가 수시로 온다고 하니 더 많이 팔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판매량가 5백만 장 이라고 하니 인기가 정말 후끈 하네요.

이런 인기의 보답인가요? 지난 11월 9일~11일까지 50% 세일을 했고 무려 1만장의 히트텍을 이벤트로 뿌리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히트텍을 만나 볼 수 있었네요.

히트텍 안에 입고 패딩이나 아우터 하나 입으면 따스한 겨울나기가 될 듯 하네요. 바깥 온도는 추워도 실내에 들어가면 후끈 후끈한 곳이 많은데 그런 곳에서 두꺼운 겉옷 벗고 히트텍 하나 걸치고 있으면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서 좀 더 쾌적한 실내 생활이 될 것입니다.

히트텍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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