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카메라는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좋다는 점 말고는 좋은 점이 없습니다. 물론 휴대하기 좋다는 것은 DSLR보다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일상성은 최고지만 표현력은 무척 떨어지죠. 특히나 렌즈 교환을 할 수 없어 다양한 렌즈 효과를 낼 수 없습니다. 다만 고배율 줌이 장착되어 줌이나 망원렌즈 등은 부럽지 않지만 결정적으로 필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2004년 최초로 샀던 디카는 하이엔드 디카로 렌즈교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렌즈 교환도 안되지만 필터를 낄 수도 없었죠.  필터를 낄려면 나사구멍같이은 필터를 거는 곳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흑백 필름시절 사놓은 필터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하이엔드 다카 렌즈 앞에 필름 전자식 카메라에서 쓰던 필터를 척하고 손으로 붙잡고 촬영을 했습니다.

사진 찍는 모양새는 불폼 없었지만 사진의 필터효과는 확실히 나오더군요. 이렇게 필터를 사용할 수 없는 컴팩트 카메라나 일부 미러리스 카메라에 좋은 소식이 있네요

켄코의 필터 스틱 


필터 제조업체 켄코는 필터를 끼울 수 없는 컴팩트 카메라나 일부 미러리스 카메라 유저를 위해서 손잡이가 달린 필터 스틱을 개발 했습니다. 사용법은 말 안해도 될 정도로 그냥 렌즈 앞에 척하고 붙이고 찍으면 됩니다.  필터 구경은 58mm입니다. 
필터는 저 필터스틱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나 본데요

단 CPL이라는 편광렌즈는 필터스틱을 돌리면서 렌즈 효과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뭐 솔직히 이런 스틱도 필요 없고 필터 구경이 렌즈보다 크면 그냥 앞에 대고 사용하면 됩니다. 

출처 http://www.kenko-tokina.co.jp/imaging/filter/accessory/4961607789452.html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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