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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인터넷이 있기 이전과 이후를 비교한 보고서 본문

IT/가젯/IT월드

인터넷이 있기 이전과 이후를 비교한 보고서

썬도그 2012. 6. 14. 23:51




발명 중에 가장 위대한 발명은 뭐가 있을까요? 
화약,종이,문자등이 고대 문명의 대변화를 이끌었다면 전기는 근대에서 현대로 발전하는 가장 큰 공헌을 한 발명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전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현재 우리 일상을 가장 많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전기가 없기 전에 태어나서 전기라는 문명의 이기를 모두 경험했다면 전기의 찬양소리가 더 높겠지만 전기는 제가 태어날 때 부터 있기에 그건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지금의 10대 들은 태어날 때 부터 인터넷이 있었지만 전 20대 중반 까지 인터넷이 없던 시절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누구보다 인터넷을 매일 같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격세지감입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면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미국의 벤처 캐피탈 KPCB의 Mary Meeker씨가 리포트로 만든 글이 화제입니다. 이 리포트는 인터넷을 통해서 문화가 어떻게 변화 했는지를 시각화 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개 잃어 버리면 종이를 부치는 분도 있지만 이제는 GPS기능이 들어간 개목걸이를 달아주면 인터넷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엔 속보가 생격도 몇시간 후에 신문으로 봤지만 지금은 거의 실시간으로 트위터로 볼 수 있고 이런 이유로 보도사진전에서 속보 뉴스상을 뽑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트위터에 일반인들이 사진과 함께 올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유화그림도 이제는 아이패드 같은 태블렛으로 그리는 시대가 되었고요



카메라는 어느정도 사는 집에서 가지고 있었고 빌리는 모습도 많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뭘 설명하고 그런게 많았는데 지금은 설명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전송 하면 끝입니다.



손필기로 쓰던 일기를 지금은 타이핑을 하는 시대가 되었고요


좋아하는 사진을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였지만 지금은 핀터레스트로 해결하면 됩니다



잡지도 태블렛으로 보면 되고요


종이책은 전자책으로 


테이프나 턴테이블로 듣던 노래를 이제는 스마트폰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변화도 참 큰 변화죠. 듣고 싶은 노래를 언젠든지 쉽게 듣는 시대가 되었는데 대신에 음악을 소중하게 듣기 보다는 1회용 휴지처럼 가볍게 여기는 경향도 있습니다.



큰 스크린으로 공연을 했었다면 지금은 홀로그램으로 죽은 가수을 되살려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일본에는 홀로그램 가상 아이돌 가수가 있습니다.






1대1 통화에서 채팅방과 같이 다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음성만이 아닌 문자와 음성등 다양한 형태로 서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미팅을 하면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하지만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서 바로 바로 팀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종이이력서에서 온라인 지원이 보편화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인터넷과 연관 없는 것들도 있고 아이패드에 대한 내용도 많습니다. 아이패드도 인터넷과 연결되어야 제 기능을 발휘하기에 크게 보면 인터넷이 맞긴 하네요.  지금과 과거의 비교지만 과거 방식을 여전히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인터넷 문화나 IT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이전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 보급율은 79%로 미국이 1위라고 하네요. 한국이 1위 아닌가? 좀 이상하네요


 

테블렛 보급율은 3년전에는 2%였지만 지금는 29%로 껑충 뛰었습니다. 

2005년에는 스마트폰이 극소수였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크게 성장한 휴대폰 시장의 64%까지 점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 점유율이 5배나 높습니다. 


  


아시아 인터넷 시장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고 2위는 일본 3위는 중국이고 그 다음이 한국입니다. 중극의 성장률이 115%라고 하니 엄청난 증가속도입니다. 하지만 8위에 있는 인도가 841% 고속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은  2012년 4월 현재 10%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인도의 인터넷 트래픽 추이를 보면 데스크탑의 트래픽은 떨어지는데 반해 모바일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바일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광고 업계는 모바일 쪽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수익은 좋지 않습니다. 조회수 1천에 PC광고는 3.5달러를 버는데 반해 모바일은 0.75달러로 아주 적습니다. 아무래도 모바일로 광고 클릭할 일이 거의 없죠


모바일 시장쪽은 광고보다는 어플을 제작하고 판매하는데서 더 많은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세상 참 많이 변했죠. 그 변화가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놓치고 가는 것들도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가 흘러가다보니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고 사람에 대한 집중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을 들여다 보면서 사는 모습들이 보편화 된 세상 몸은 여기있지만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누군가와 쉽게 커넥팅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분명 세상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든 것은 확실 합니다. 

출처 http://venturebeat.com/2012/05/30/mary-meeker-internet-trends-2012/









1 Comments
  • 프로필사진 리트 2012.06.15 07:30 인터넷이 있기 전 사진에는 사람이 있지만 인터넷이 나타난 뒤의 사진에는 사람대신 인터넷 창이 늘 켜져 있네요....
    신기하지만 뭔가 씁슬하게 만드는 보고서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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