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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기5

사용자 편의성이 더욱 좋아진 캐논 EOS 800D DSLR 카메라 외관 및 디자인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화로 인해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거의 사라졌고 미러리스 시장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DSLR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장은 매년 좋아지는 사진 결과물도 있지만 쉬운 사용법과 촬영한 사진을 바로 SNS에 올릴 수 있는 편의성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처럼 편리하고 쉬운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논도 이런 흐름을 잘 알고 있고 스마트폰 못지않게 편리한 기능과 편의성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캐논의 새로운 보급형 DSLR EOS 800D캐논 EOS 800D는 보급형 DSLR로 세 자리 숫자 보급형 DSLR 중 가장 최근에 나온 따끈따끈한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스펙을 소개하면 2420만 화소, 45측거 포인트, 듀얼픽.. 2017. 5. 15.
캐논 EOS 750D의 좋은 점 3가지 그리고 아쉬운 점 캐논 DSLR 보급기 EOS 750D를 체험한 지 8주가 다 되어가네요. 지난 8주 동안 캐논 DSLR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8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소개합니다. 캐논 DSLR 보급기 EOS 750D캐논 DSLR EOS 750D는 2015년 4월에 출시된 보급기입니다. 신기하게도 후속 기종인 EOS 760D도 같은 해에 출시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제품은 레벨이 다릅니다. 750D는 보급기 라인이고 760D는 중급기 이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상단 LCD가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760D는 준중급기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DSLR 입문자나 가격에 민감한 분, 일상 생활 사진을 주로 찍는 분들에게는 750D가 더 낫습니다. 캐논 EOS 750D는 APS-C 사이즈.. 2016. 8. 23.
캐논 EOS 750D의 올크로스 19포인트와 하이브리드 AF III의 빠른 AF 속도 셔터 찬스는 갑자기 발생합니다. 길을 걷다가 차를 타고 가다가 여행 길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눈으로 인지하고 카메라를 들여 올려서 초점을 맞추고 바로 셔터를 눌러야 합니다. 그런데 AF 속도(자동 초점)가 느리거나 한 번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렌즈가 징징 우는 소리를 낼 때 깊은 빡침을 느낍니다. 렌즈의 징징 우는 소리에 나도 함께 징징거리게 됩니다. 이 셔터 찬스를 제대로 잡으려면 측거 포인트가 보다 많고 넓은 카메라와 AF 속도가 빨라야 합니다. 캐논 EOS 750D는 올크로스 19포인트와 하이브리드 AF III를 탑재해서 보다 정확하고 빠른 AF를 제공합니다. 캐논 보급기 EOS 750D캐논 보급기 DSLR EOS 750D는 DSLR 입문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제품입니다. 일상 사진과 생활 속 반짝이.. 2016. 7. 25.
올림푸스 팬의 보급기 E-PL1발매 올림푸스 팬(PEN)은 3위업체가 치열한 디지털 카메라시장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 하이브리드 디카입니다. 캐논과 니콘이 꽉 잡고 있는 디지털카메라시장. 필름카메라시장에서는 니콘이 한발 앞섰지만 디지털카메라 시장으로 먼저 방향전환한 캐논. 그리고 뒤늦게 디카시장으로 방향타를 돌린 니콘 그리고 기타등등 업체중에 눈여겨볼 만한 업체가 바로 올림푸스였습니다. 올림푸스는 DSLR시장에서는 큰 인기가 없지만 똑딱이라고 하는 컴팩트카메라 시장에서 한때 놀라운 성장세를 구가하기도 했습니다. 2003년 전후로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웠던 올림푸스는 컴팩트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합니다. 그러나 삼성의 블루씨리즈가 나온후 큰 데미지를 입고 추락하게 되고 이후 컴팩트카메라 시장마져 석권할려는 캐논.. 2010. 2. 6.
소지섭도 울고갈 멀티 앵글 액정모니터를 지닌 니콘D5000 소지섭이 광고모델로 나오는 소니 알파350이라는 DSLR은 틸트기능이 있어서 무릎 더럽히지 않고 로우앵글을 쉽게 찍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DSLR이 이 틸트기능이 없어서 하이앵글이나 로우 앵글을 찍을때 파인더를 들여다 볼수 없어서 노 파인더샷으로 대충 찍고 사진확인하고 다시 찍습니다. 라이브뷰 기능이 있어도 머리위로 손을 뻗어서 찍는 하이앵글때는 소용이 없죠 그래서 이 알파350을 들고 틸트기능으로 액정을 움직여서 눈으로 확인하면서 찍는 소지섭의 모습이 무척 부럽더군요. 왜 니콘에는 저런 기능의 카메라가 없나? 시샘도 하구요. 그런데 드디어 니콘 DSLR에서도 이 틸트기능을 넘어서 멀티앵글 액정 모니터를 지닌 신상 니콘 D5000이 5월4일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위의 카메라가 바로 알파 350입니다. 틸.. 200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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