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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DSLR과 미러리스 시장을 뒤 흔들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선보일 예정 요즘 자꾸 미러리스 제품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아무리 작고 작은 니콘 D3100이지만 이걸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부담감이 큽니다. 항상 카메라 가방을 작던 크던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죠. 미러리스라면 그냥 일반 가방에 살짝 넣거나 팬케잌 렌즈를 달면 주머니에도 들어가는데요. 이런 휴대성이 떨어지는 모습 때문에 미러리스로 넘어갈까 고민도 솔직히 많이 하고 어제도 티켓몬스터에서 올림푸스 E-PM1을 30만원 대에 렌즈포함해서 팔던데요. 잠깐 흔들렸지만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지 화질 때문입니다. 이제는 잘 아시겠지만 사진 화질은 해상도가 아닌 이미지 센서 크기가 좌우합니다. 따라서 같은 2천만 화소라고 해도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사진 화질이 다릅니다. 이런 이유로 미러리스 제품이.. 2012. 12. 23.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루머 예전엔 포서트 카메라라고 해서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카메라가 참 신기했습니다 지금은 미러리스 카메라로 통용되어 사용되어지고 있죠.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개척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지금은 삼성,소니등 다른 업체들도 같이 뛰어 들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좋아하세요? 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분명 장점이 많은 카메라입니다만 카메라가 찍는 맛이 없습니다. 전 사진을 찍는 재미중 5할은 찍는 맛 즉 찍을 때의 손맛과 셔터음에 큰 비중을 둡니다. 색감이 어떻고 하는 것들 사실 후보정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좀 귀찮긴 하지만 후보정으로 색감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한데 무슨 카메라 메이커마다 그 자잘한 색감의 차이를 두고 색감이 맘에 든다느니 안든다느니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201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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