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oose Leashes1 미소가 지어지는 꿈결 같은 아름다운 강아지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Ron Schmidt 풍경사진도 제대로 찍으려면 무척 힘듭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산 정상에 올라가기도 해야 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눈으로 덮힌 산을 올라가야합니다. 하지만 인물사진은 쉽게 접근할 수 있어도 제대로 담을려면 무척 까다롭죠. 인물 사진은 풍경과 달리 빛에 따라 인물의 느낌도 달라지고 사진의 분위기가 앵글에 따라 확확 달라지고 내가 컨트럴 할 것이 많아서 참 머리가 아픕니다. 반면 인물사진 제대로 찍는 분들은 이런 콘트럴이나 분위기 연출을 잘 하죠. 그런데 그 보다 더 어려운 사진이 있습니다. 바로 동물사진입니다. 영화도 동물이 나오는 영화는 아주 힘들고 동뭉 영화 찍는 감독마다 다시는 안 찍는다고 할 정도로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는 찍기 너무 힙듭니다. 그나마 조련된 동물이라서 사람 말 귀라도 알아듣지 집에서 캐우.. 2012.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