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M201 포켓사이즈의 디지털 메모기 DM20 한적한 영화관에 가면 주로 맨 뒷자리에 앉습니다. 이유는 영화를 보다가 메모할 내용이 나오면 아이팟터치나 핸드폰으로 메모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두운곳에다 작은 핸드폰과 아이팟터치로 문자를 양손가락으로 입력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머리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핸드폰이나 아이팟터치로 입력하지 못합니다. 입력하는것 또한 귀찮기도 하구요. 뭐 저야 그렇다고 치고 메모를 많이 하고 문자입력을 많이 하는 기자나 작가같은 분들은 노트북이나 작은 넷북을 많이 들고 다닙니다. 그러나 넷북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넷북의 크기가 아무리 작다고 해도 그건 불 가능한 일입니다. DSLR카메라가 화질이 좋긴 하지만 요즘은 무거워서 그런지 자주 안들고 다니게 되더군요. 작품사진 찍을것 아니면.. 2009.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