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heryl heap1 여행 사진과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서 흥미를 끌게 하는 사진 그러니까 2004년 경으로 기억됩니다. 지금이냐 DSLR에 미러리스 컴팩트 카메라, 수중 카메라까지 있지만 당시는 디지털 카메라가 없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기는 2002년 전후로 사긴 했습니다. HP에서 나온 정말 조악한 카메라인데 20만원 주고 사서 100장도 찍지 않고 방치했다가 어디로 간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AA배터리 4개를 단 50장 찍는데 다 빨아 먹어 버립니다. 그렇게 디지털 카메라를 빨리 샀지만 금방 실망하고 남이 찍은 사진들을 감상했습니다. 2004년 경에는 DSLR이 막 보급 되던 시절이었는데 소니의 회전 액정의 카메라가 꽤 좋았습니다. 그 카메라로 찍은 여행 사진을 참 많이 감상했네요. 물론 제 카메라는 아니고 그 카메라로 유럽 여행을 갔다온 한 블로그의 글을 꾸.. 2014.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