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0%1 직장인 70% 나는 워킹 푸어다 워킹 푸어를 아시나요? working poor라는 단어인데 직장을 다니지만 빈곤한 계층을 워킹 푸어라고 합니다. 주로 비정규직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알바생들이 워킹푸어죠. 거기에 중소기업에 다니는 정규직분들 중에서도 워킹푸어가 있습니다. 일을 하는데 왜 빈곤하냐고 따져 물으면 지금은 세상이 양극화 되어 빈익빈 부익부의 세상이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한달에 88만원정도 벌어서 세금내고 공과금내고 전화세 전기세 집값내면 남는돈은 얼마 안됩니다. 이러다 보니 직장을 다녀도 적금도 들지 못하고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다가 결혼도 못하고 30대가 되어도 알바생으로 사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오늘 재미있는(?) 기사가 보이네요 직장인 70% "난 워킹푸어, 생활비 감당안돼" 이런 워킹푸어의 등장은 세계화가.. 2009.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