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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4

지갑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카드형 간이 면도기 Carzor 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들은 아침 출근할때 면도를 한번 하고 저녁에도 한번 합니다. 특히 서양인들은 면도를 동양인보다 자주하죠. 뭐 요즘은 수염 길러도 이상하게 안보지만 그래도 어르신들을 접하거나 영업사원들은 수염 기르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보여야 신뢰도간 높기 때문에 수염을 싹 밀죠. 이래저래 영업사원이나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들은 수염이 번거롭습니다. 그냥 영구제모를 해버리면 참 편할 듯 한데요. 영구제모도 뭐 3년 지나면 다시 수염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인가에게 있어 털은 문제인듯 합니다. 그러나 눈썹이나 머리카락등 털이 있어야 할곳은 있어야겠죠. 하지만 겨드랑이등은 심미적인 이유로 겨털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미의 기준의 바뀌었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수염이 까칠한 사람을 대하는 일반인들의 느낌은.. 2011. 8. 7.
Arctic Spyder III 휴대용 레이저로 팝콘을 튀기다 레이저 포인터는 참 유용합니다. 강의할 때 레이저 포이터로 콕 찍으면 아주 유용하죠 하지만 이걸 악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축구나 야구장등 경기장에서 관중석에서 레이더 포인터로 선수의 시야를 가리거나 눈을 쏘면 실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축구경기를 보다가 보면 가끔 레이저 포인터가 화면에 잡기히고 하는데요. 관중석에서도 운동장까지 빛이 흩어지지 않고 직진 하는 모습 때문에 먼거리 까지 빛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Arctic Spyder III 는 이 레이저 포인터의 출력을 대폭 올렸습니다 마치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 같은 모습인데요. 빛 뿐 아니라 열까지 전송할 수 있어서 먼 거리에 있는 풍선도 간단하게 터트릴 수 있습니다. 이게 무서운게 인화물질에 이 레이저빔을 쏘면 먼거리에서도 불을 .. 2011. 1. 15.
백팩형 어깨에 매는 몰래카메라 PORTA2030 PORTA2030 은 어깨에 매는 백팩형 몰래카메라입니다. 1기가 플래쉬카드가 내장되어 있구 WIFI가 지원되어 촬영한 내용을 바로 전송할수도 있습니다. 가끔가다가 몰래 촬영을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 제품이 있으면 아주 유용할듯 하네요.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서도 나오지만 기자들 취재할떄 몰래카메라 많이씁니다. 보통 여자기자는 핸드백에 남자들은 손에 들고다니는 가방에 넣고 촬영하는데 이런 형태로 나오면 아주 간단할듯 하네요. 그러나 걸리면 죽음이겠지만요. ^^ 출처 http://richair.waag.org/porta2030/london/portapack.html 2008. 5. 18.
미래엔 액체렌즈 시대가 온다 요즘 DSLR의 성능이 나날히 발전하는데요. 하지만 카메라들이 아직까지 뛰어넘지 못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눈이죠. 우리의 눈을 카메라에 비교하면 줌만 되지 않지 모든 면에서 월등히 앞섭니다. 우리눈은 아주 간단하게 빛을 조절하여 노출스텝을 15스텝까지 조절할수 있습니다. 또한 해상도로 따지만 DSLR에 비교가 안될정도로 색재현도도 좋습니다. 뭐 생각해보면 카메라 성능의 결말은 사람눈일듯 합니다. 사람눈보다 더 뛰어난 카메라 만들어봐야 사람의 눈으로 볼수가 없으니 말이죠. 그런데 왜 사람눈이 작으면서도 카메라보다 뛰어날까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하나가 사람의 눈을 렌즈에 비교하면 고체렌즈가 아닌 액체렌즈입니다. 사람의 수정체는 간단하게 오목렌즈와 볼록렌즈를 만들기도 합니다. 약간의 전.. 2008.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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