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외1 대형포털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배너를 걸다 대형 포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의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죄가 있건 없건을 떠나서 한나라의 큰 어른이 서거한것에 대한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소리죽인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밤입니다. 그를 지지하던 않던 나라의 어르신이 사라진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해입니다. 허물이 있엇지만 그의 소탈한 모습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여학생들의 사진촬영에 무릎을 굽혀 사진을 찍어주던 모습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다만 너무 감정적으로 다가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분위기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허물을 덮자는 모습은 반대합니다. 죄는 덮을게 아니고 치루어야 할 댓가입니다. 다만 죄는 죄대로 평가받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받은 감동과 업적은 담백하게 평가받았으면 합니다. 유서의 글대로 후세가 그를 평가할것.. 2009.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