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험비2 미군들의 공포대상 1호인 RPG 로켓런처를 막는 시스템 개발중 2차대전때 미국과 연합군의 최고의 공포는 스나이퍼였습니다. 어디서 쏘는지 모르는 스나이퍼의 저격은 한 소대 아니 한 중대를 공포에 몰아 넣을수 있습니다. 독일군은 이 스나이퍼 전략을 아주 잘 활용했구 미군도 나중에 따라 하게 됩니다. 지금도 스나이퍼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미군들은 험비안에 있으면 스나이퍼의 총에 안전합니다. 작년에 험비차량안에 있던 두 미군이 잡담을 하다가 갑자기 창문이 깨져서 돌아보니 스나이퍼가 쏜 총알이 박혀 있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이전 보다는 스나이퍼에 대한 공포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나이퍼를 대신해서 최고의 공포의 대상은 바로 RPG입니다. 이 프로펠러가 달린 로켓런처는 미군들의 험비차량과 장갑차 심지어 탱크와 헬리곱터에 까지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이 값싸.. 2009. 12. 1. 풍선껌으로 치장한 군용트럭 험비 독일출신 예술가 Heidi Hess는 전쟁터에서 아이들에게 껌을 나눠주는 군인들을 생각하며 이 험비에 풍선껌볼로 채웠다고 합니다. 전쟁터에서 군인들은 아이들에게 초콜렛이나 먹을것을 많이주죠. 우리 한국전쟁때도 미군들이 주는 초콜렛과 시레이션을 많이 얻어 먹었죠. 2007.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