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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때 미국과 연합군의 최고의 공포는 스나이퍼였습니다.  어디서 쏘는지 모르는 스나이퍼의 저격은 한 소대 아니 한 중대를 공포에 몰아 넣을수 있습니다.  독일군은 이 스나이퍼 전략을  아주 잘 활용했구 미군도 나중에 따라 하게 됩니다.

지금도 스나이퍼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미군들은 험비안에 있으면 스나이퍼의 총에 안전합니다. 
작년에  험비차량안에 있던 두 미군이 잡담을 하다가 갑자기 창문이 깨져서 돌아보니 스나이퍼가 쏜 총알이 박혀 있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이전 보다는 스나이퍼에 대한 공포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나이퍼를 대신해서 최고의 공포의 대상은 바로 RPG입니다.

이 프로펠러가 달린 로켓런처는 미군들의 험비차량과 장갑차 심지어 탱크와 헬리곱터에 까지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이 값싸고 이동하기 편한 RPG들은 미군에 저항하는  알카에다나 테러리스트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RPG의 위력이 여실하게 나옵니다. 테러리스트들이나 반군들은  지나가는 미군트럭이나 험비 차량 혹은 UH-60헬기에 까지 RPG를 쏴대면서 미군들의 장비의 우세에 저항을 합니다.


미군은 이런 RPG에 대한 공포를 줄여보고자  차량용 방탄조끼 같은것을 설치하여  막아볼려고 하지만  그게 쉽지 않습니다. 






지금 미군에서는 내년 6월까지 개발을 목표로  새로운 RPG 대책시스템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빠른속도로 날개를 펴고 날아오는 RPG 포탄을  레이더로 발견합니다.
험비차량에 포탄이 거의 접근하면  센서가 감지합니다.  그리고  탄두만 위에서 내리쳐서 분리시키거나 공중폭발 시킵니다.

아직 테스트 단계인데  이런 거추장스럽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스템을 꼭 달아야 할까요?  가격문제가 큰 장애가 될듯 한데  미국같이 군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나라가 없으니  돈은 크게 문제 될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전쟁을 안 일으켰으면 됐잖아요.
이런것을 사서 고생이라고 하죠



동영상에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네요.

군기술의 발달은 산업기술의 발달로 연결되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RPG에 대한 방어술보다는 왜 그들이 RPG를 쏘는가에 대한 인문학적인 접근이 먼저 필요할 듯 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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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이 2009.12.1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인 곳에서 차량 지붕을 향해서 쏘면 무용지물이네! 돈은 돈대로쓰고 헛짓이되네요.

    • zzzz 2010.07.25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높은 곳에서 아래로 알피지를 쏠수나 있겠냐 ㅋㅋㅋ 후폭풍이 장난이 아닐텐데 ㅋㅋㅋ 쏘자마자 바로 쏜 사람은 후폭풍으로 죽는다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알고 말해라 최강군대 미군이 그걸 모르겠냐 ㅋㅋㅋ

  2. 프로펠러? 2010.06.2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PG(Rocket Propelled Grenade)라는 것은 로켓추진유탄이란 뜻이죠.
    propell은 추진이란 뜻이지, 프로펠러가 달린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