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카사21 플리커를 사진백업용도로 쓰지마라. 플리커는 가장 사랑 받는 사진공유 웹써비스입니다. 야후코리아에서 얼마전에 플리커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을 했는데요. 저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백업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과 사진 공유를 해 가끔 평가도 받는 제미도 있습니다. 보통 저는 피카사2에 사진을 모두 백업 시킵니다. 하지만 거기도 불안해서 플리커에도 백업용도로 쓰는데요. 그런데 오늘 가보니 그전에 있던 사진들이 하나도 안보이는 것입니다. 아뿔사 용량 초과해서 기존 사진 다 날아갔나? 부랴부랴 이유를 찾아보니 최근 200개 제한 이런게 있었군요 그리고 다 보고 싶으면 돈내라는 소리까지 플리커는 한달에 100메가만 올릴수 있구 200개 이상의 사진이 되면 오래된 사진부터 사라지네요. 보관은 하고 있다지만 볼수가 없으니 사라진거죠 (혹.. 2007.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