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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2

미군에서 개발중인 다목적 무인 카트차량 요즘 허리우드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미군무기는 무인정찰및 공격기로 유명한 프레데터가 아닐까 합니다. 이 프레데터가 주인공이나 적을 추적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은 무시무시하죠.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더 냉혹해 보이는 프레데터. 미군은 이런 무인무기를 계속 연구중에 있는데 지상에서 혼자 길을 찾아가는 무인카트차량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GUSS (Ground Unmanned Support Surrogate)라는 이 무인차량은 전투지역까지 무기를 운반하거나 부상병을 후방으로 이송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미국에서는 무인차량 자동차경주대회가 있죠. 사람이 타지 않고 자동차 스스로 길을 찾아서 결승선에 골인을 하는 대회인데 몇년 전에 본 경기에서는 포장도로에서는 놀라운 속도를 자랑하.. 2010. 7. 11.
보잉사에서 만드는 무인헬기 A160T 미군의 무인정찰기인 프레데터는 많은 허리우드 영화에서 나올 만큼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무인전투기가 전장을 휘젖고 다닐것이라고 하는데 벌써 현실화 되었죠. 미군은 무인정찰기를 넘어서 무인헬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보잉사에서 개발한 무인헬기 A160T 입니다. 애칭으로는 벌새라는 애칭이 있는데요. 위 사진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찰.수송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수송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해도 저기에 미사일을 달면 바로 전투헬기가 되겠죠 이렇게 배에 레이다를 달면 지상 관측용 정찰기가 됩니다.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사람이 안타니 클 필요도 없겠죠. 10.7미터에 4500km 항속거리. 16~24시간까지 운항이 가능하면 최고 고도 9천미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는 230km/h 한번에.. 201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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