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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3

영화 철의 꿈, 꿈은 거대하나 만든 짜임새는 엉성하고 지루한 다큐멘터리 많은 사람의 영화 평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와 영화보는 취향이 비슷한 2~3명의 영화평만 귀담아 들으면 됩니다. 저에게 영화 선택의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이동진 영화평론가 김세윤 작가입니다. 이 두 사람이 좋은 이유는 소녀 감성적인 감성충만한 영화를 좋아하는 것이 제 취향과 비슷하면서도 대중적인 영화에는 후한 점수를 주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반면 대부분의 영화평론가 글들은 참고는 하지만 귀담아 듣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영화평론가들 대부분은 대중서 있는 영화를 혹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직업으로 보는 사람들과 여가 수단으로 여기는 저 같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겠죠. 하지만 이동진 평론가는 기자 출신이라서 그런지 조금 더 대중적인 평을 하고 김세윤 작가는 대중.. 2015. 1. 24.
녹색성장을 위해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포철회장의 궤변 담배를 피지만 금연운동은 찬성합니다. 또한 담배연기로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담배를 억지고 끊게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알아서 끊어야 금연이지 강압적으로 끊게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금연을 하면 인센티브를 준다는 식으로 해야지 담배 안 끊으면 진급할때 불이익을 준다는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개인의 기호를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됩니다. 만약 강제적으로 이래러 저래라 회사가 한다면 그걱 나치의 그것과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포철 정준양회장은 회사내는 물런 사외에서도 담배를 피지 말라고 강압적인 금연운동을 실시 했습니다. 피를 뽑아서 체내 니코틴 량을 조사하더군요. 이런 모습은 결코 옳은 모습이 아닙니다. 갑과 을이라는 관계로 직원들을 자기 맘대로 이래.. 2009. 8. 7.
포스코 녹색기업 이미지 위해 흡연자 퇴출시도 저는 흡연자입니다. 대학 1학년때 본격적으로 배운듯 합니다. 하루에 한갑을 피던때가 있었죠. 군대에서는 담배에 쩌들어 살았습니다. 그렇게 끽연가로 한 10년을 살았네요. 그러다가 몸이 좋지 않음을 몸에서 알려왔습니다. 아침마다 기상시간이 길어지고 피부도 좋아지지 않구요. 그러다 담배를 줄이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두가치만 피게 되었는데 술자리에서 담배는 아직 못끊고 있습니다. 술자리에 가면 왜 그렇게 담배가 땡기는지 ㅎㅎ 예전 간큰남자 씨리즈가 유행었었죠. 요즘 간큰남자는 흡연자라고 하더군요. 요즘 왠만한 건물안에서는 건물 자체가 금연빌딩이라서 담배 한대 필려면 건물밖으로 나가서 피는 곳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실내에서만 금연이었는데 참 많이 변했죠. 앞으로 흡연자는 설자리가 없어질듯 합니다. 정부에서 일.. 200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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