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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2

에반게리온의 실사판 '퍼시픽 림' 영리한 메카닉 영화 딱! 보면 한 3가지 영화가 떠오릅니다. 에반게리온, 고질라, 트랜스포머 이 3개의 영화의 공통점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참 즐겨 보던 애니 혹은 특촬물입니다. 이중 에반게리온과 고질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영화 '퍼시픽 림'은 거대 로봇이 나오는 메카닉 영화입니다. 인간형 로봇이 나오는 영화의 대표주자이는 트랜스포머입니다. 트랜스포머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열광하는 영화이고 이미 지갑을 탈탈 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트랜스포머를 이어서 퍼시픽림이 나왔습니다. 거대로봇이 나오는 영화! 이 한줄의 정의만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마징가Z나 태권V가 실사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퍼시픽 림'은 트랜스포머의 뒤를 잇는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 2013. 7. 14.
퍼시픽림의 카이주 몬스터, 퀄컴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다 당장이라도 카이주 때려잡는 거대 로봇을 보러 가야 하는데 밀린 일이 있어서 나가지도 못하네요. 스토리야 뭐 뻔한 영화지만 비주얼이 꽤 좋다는 '퍼시픽 림' 이 퍼시픽 림은 일본의 서브 컬쳐인 인간형 로봇 문화와 고질라 문화가 섞인 영화입니다. 어린 시절 일본에서 많이 만든 특촬물의 영화 버전이 바로 '퍼시픽 림'입니다.아이젠버그, 울트라맨, 고질라, 마징가Z 이런 만화와 특촬물을 보고 자란 세대와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의 열광을 이끄는 로봇 만화가 '퍼시픽 림'입니다. 외계 생명체인 고질라 혹은 공룡 같이 생긴 카이주를 인간들이 거대한 로봇을 만들어서 방어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재미있게도 미국만이 아닌 호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거대한 로봇을 만드는 모습인데 어찌보면 에반게리온의 변.. 201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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