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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렛10

올해 선보일 소니의 A4 사이즈의 E-INK패널을 사용한 노트패드 현재는 아이패드가 이끄는 TFT-LCD 패널을 사용한 태블릿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아이패드로 메모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 수업에도 활용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앞으로는 수업 시간에는 아이패드 같은 전기 소모량이 많은 태블렛 보다는 E-INK방식의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저전력 태블렛이 큰 인기를 끌 것입니다. 단점도 많긴 하지만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오래 바라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는 장점은 그 어떤 장점 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요즘 모니터를 장시간 쳐다 봤더니 눈이 너무 피곤한데 이런 저에게 있어 E-INK방식의 제품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E-ink방식은 전자책 리더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로 백라이트가 없어서 전력소모가 적고 밝은 태양광 아래서 가장 선명하게 볼 수.. 2013. 5. 21.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한 아이패드 미니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아이패드2, 뉴 아이패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종로 애플 공식딜러 매장인 윌리스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보고 숨이 턱 막힐 정도라고 하면 오바겠지만 그 정도로 짜릿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거다! 딱 이 크기다갤럭시탭 시리즈가 큰 인기가 없었지만 그 크기만큼은 부러웠습니다. 7인치 갤럭시탭을 들고 전화 통화도 하고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서 메모나 게임을 하는 모습은 흥미로웠습니다9.7인치는 주머니에도 가방에서도 쉽게 꺼낼 수 없는 크기입니다. 이동성은 있지만 휴대성은 떨어지는 것이 9.7인치 아이패드 시리즈죠.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로 갤럭시탭의 크기로 나왔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크게 작지 않지만 아이패드2 보다 크게 작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좌우 베젤이.. 2012. 12. 13.
태블렛PC 중 가장 오래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가진 제품은? 많은 스마트폰들이 액정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함께 신경을 쓰는 것이 배터리시간입니다. 아무리 좋은 화질의 스마트폰이면 뭐합니까? 하루도 못가고 꺼져 버리면 화가 나죠. 저전력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던지 아니면 배터리 용량이나 성능을 개선해야 합니다.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한정 늘릴 수도 없습니다. 너무 늘리다가 스마트폰 두께가 늘어나면 그립감이 좋지 않아지기 때문이죠.따라서 용량은 늘리면서 배터리 두께는 늘리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는 태블렛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동성이 좋은 태블렛PC는 거실에서 사무실에서 이동하면서 쉽게 인터넷과 여러가지 정보를 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기도 하며 간단한 동영상과 게임도 하죠. 태블렛도 배터리 사용시.. 2012. 12. 9.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가격과 스펙 전 2년 전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스티븐 잡스옹이 말하길 7인치로는 좋은 태블렛 앱을 만들기 충분치 않다면서 인간의 손가락에는 10인치가 태블렛의 최소 크기이다. 다방면의 실험을 기반으로 내놓은 결과이다. 7인치로는 전화로는 크고 아이패드와 경쟁하기도 힘든 이도저도 아닌 크기이다2010년 당시 블로거들은 7인치 옹호와 반대등 크기 가지고 엄청난 설전을 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제가 한마디 했죠 지금이야 갤탭의 7인치와 아이패드의 10인치로 싸우는데 어차피 몇년 지나면 갤탭 10인치 나오고 아이패드7인치 나올것이기 때문에 쓰잘덱 없는 크기 전쟁이라고 했습니다.제 말이 드디어 정학하게 맞아 떨어졌습니다. 갤탭 10인치는 이미 나와 있고 잡스가 그렇게 반대하고 회의적이던 아이패드 미니 7인치가 나왔습니.. 2012. 10. 24.
LG전자 태블렛PC를? 하이브리드PC H160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애플의 아이폰의 아성에 접근 하고 있고 씨넷TV에서 두 제품을 거의 비슷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판매량만 따지면 갤럭시 시리즈가 월등히 앞서죠. 그런데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성을 깨지 못하는 부분이 태블렛입니다. 아이패드의 아성에 갤럭시 탭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지만 인기는 끌지 못하고 있고 후발주자인 아마존과 누크등이 저가정책으로 시장점유율을 키우고 있습니다.이렇게 태블렛PC 시장은 애플과 아마존 킨들 파이어와 갤럭시 탭 등이 나눠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LG전자는 이 태블렛PC시장에 이렇다할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있긴 했습니다. 미국에서 3D 태블렛인가 내놓는다고 했는데 내놓았는지는 모르겠네요. LG전자의 하이브리드 PC H160한국 전자전에서 묘.. 2012. 10. 21.
데스크탑과 태블렛의 하이브리드 제품, 소니 데스크탭PC Vaio Tap 20 데스크탑이면 데스크탑 노트북이면 노트북 태블렛이면 태블렛 이렇게 구분이 확 되어 있지만 이 경계가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렛PC의 경계가 느슨해지고 이제는 데스크탑과 태블렛 또는 노트북과의 경계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소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에서 윈도우8을 탑재한 20인치 태블렛 PC인 Vaio Tap 20을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영락없이 태블렛 PC이지만 세우면 바로 데스크탑 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데스크탭PC 라고 불리웁니다.테블렛과 PC의 경계가 허물어졌네요. 스펙을 보면20인치 스크린에 해상도는 1600 X 900입니다. 최대 동시에 10개의 터치를 인식하는 멀티 터치 스크린이 가능하며 윈도우 8이 탑재되었습니다. 인텔 코어 i3, i7 CPU가 들어가 있으며 RA.. 2012. 9. 5.
옵티머스뷰 4:3비율 5인치 크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다 옵티머스 뷰를 들고 다닌지 약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첫 반응은"크다""어 널판지""주머니에 잘 들어가니?" 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사실 이 옵티머스 뷰의 5인치 크기에 적응하면 크다라는 느낌은 조금씩 사라지지만 적어도 이전 4.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보면 조막만해서 내가 이걸 어떻게 사용했을까? 아 답답하고 좁은 화면에 좀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천상 다음 스마트폰도 5인치대 스마트폰 써야지 다시 4인치대로 돌아가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크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면 아~~ 하고 느끼겠지만 온라인상으로 많은 분들이 크기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 보시네요. 또한 사용경험담을 듣고 싶어 하시고요. 그래서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사실.. 2012. 4. 3.
아수스의 쿼드코어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렛 12월 8일 발매예정 2012년은 쿼드코어 시대가 온다고 하죠. 지금은 스마트폰 대부분이 듀얼코어지만 내년에는 코어 4개가 들어간 쿼드코어가 온다고 합니다. 스마트폰만은 아니죠 스마트폰의 뻥튀기 버젼인 태블렛PC도 쿼드코어 시대가 도래할것이고 아수스의 첫 쿼드코어 태블렛이 12월 8일 발매 예정입니다. 그 제품의 이름은 아수스의 트랜스포머 프라임입니다. 이름 참 촌스럽네요. LG전자의 옵티머스 까지는 이해하지만 이제 씨리즈가 끝난 트랜스포머를 그냥 차용했네요 이 제품은 는 Nvidia사의 테그라3(쿼드 코어)가 들어간 태블랫PC입니다. CPU는 Nvidia 테그라3 1.4GHz 램 : LPDDR2 1GB 디스플레이 : 10.1인치 1280x800해상도 IPS 고릴라글래스 카메라 : 후면 800만 전면 130만 화소 LED플래.. 2011. 11. 29.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이 되는 소니에릭슨의 콘셉트폰 FH 스마트폰. 태블렛 이 두개는 IT쪽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필수품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그런데 스마트폰 따로 태블렛 따로 가지고 다니기 힘듭니다. 또한 두 제품이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중복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태블렛은 좀 큰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될듯 한데 이런 모습을 타파하기 위해 소니에릭슨에서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렛PC가 되는 FH 콘셉트폰을 소개했습니다 이렇게 접으면 스마트폰이 되지만 펼치면 태블렛이 됩니다. 물론 기술적인 난관이 많습ㄴ디ㅏ. 먼저 접고 펼쳐도 이음새가 없는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장 큰 문제가 될듯 합니다 중국 디자이너 DU JUN의 작품입니다. 구현될 수 있을까요?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하네요 출처 Yanko Design 2010. 8. 8.
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 MS사의 쿠리어 올 3.4분기에 등장예정 올해 초 애플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은 정말 대단했죠. 특히 한국에서는 그 관심이 더 한 느낌인데요. 다름아닌 아이폰의 대성공 때문에 언론의 관심이 참 많았죠. 그러나 아이패드에 대한 실망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시장을 선도한다는 것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 아이패드가 나오자 삼성도 비슷한 태블릿PC를 만들겠다고 하고 있고 구글도 태블렛PC제품을 내놓을듯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사도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쿠리어를 올 3.4분기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외 유명IT블로그인 Engadget 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쿠리어에 대한 포스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쿠리어는 기본적으로 수첩이나 다이어리 같이 접히는 시스템입니다. 마치 5X7싸이즈 사진액자 같아 보이기도.. 201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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