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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6

전쟁게임 쟁의 나라 선국의 다양한 콘텐츠들(전쟁, 국가관리, 탈것) 쟁의 나라 선국은 모바일 전쟁 게임입니다. 지난 5주 동안 틈틈히 하면서 이 선국의 매력과 특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래픽과 자동화 기능이 좋은 쟁의 나라 선국쟁의 나라 선국은 모바일 전쟁게임으로 리니지류의 MMORPG게임입니다. 2,3년 전에는 캐주얼 게임이 대세이고 지금도 캐주얼 게임을 많이 하지만 점점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넷북을 뛰어 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국을 비롯 최근에는 고사양 그래픽을 요구하는 게임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면 많은 분들이 이런 MMORPG 타격 게임을 주로 즐겨 하더군요선국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그래픽입니다. 뛰어난 그래픽은 깊은 몰입감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PC와 달리 키보드와 마우스로 스킬이나 이동을.. 2014. 7. 25.
모바일 게임 쟁의 나라 선국 영지전/국가전/서버전 설명서 모바일 게임 '쟁의 나라 선국'은 모바일 MMORPG게임입니다. 기존의 PC에서만 즐기던 WOW나 테라나 리니지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선국은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 대부분의 조작은 자동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몹을 잡는 노가다 성 행동은 자동 사냥을 지원해서 쉽게 퀘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퀘스트만 하면 지루하고 재미없죠. 그래서 쟁의 나라 선국은 쟁의 나라라는 형용사처럼 쟁(전투)에 특장점을 두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MMORPG의 재미는 인공지능체인 몹을 잡는 것 보다는 다른 유저와의 대결을 통해서 깊은 몰입도를 일으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FPS를 좋아하는 이유도 다른 유저들과 총격전을 하기 때문입니다.선국 초기에는 안전 지대라서 다른 유저가 나를 공격할 수 없지만 레벨이 올라가면.. 2014. 6. 30.
영화에나 나옴직한 공중부양 호버바이크 영화가 현실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런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타워즈나 SF영화의 단골소재인 공중부양 탈것이 하나 탄생할 듯 합니다. 호주의 Chirs Malloy라는 사람이 호버바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시제품 단계라서 조금 더 테스트를 더 해야 하지만 사진만 봐도 흥미롭네요. 기존에도 개인용 호버크래프트가 나오긴 했으나 속도가 사람 걸음걸이 속도라서 아주 느렸죠 하지만 이 호버바이크는 제작자 말로는 주행속도 148km/h 에 항속거리 148km로 오토바이급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무게는 270kg이고 길이는 3미터 폭은 1.3미터입니다. 호버크래트프와는 좀 다릅니다. 양쪽에 거대한 프로펠러가 있는데 호버크래프트와 비슷한것 같지만 헬기와 더 비슷합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온 그 .. 2011. 6. 10.
두개의 굴렁쇠 같은 신기한 탈것 에드워드(EDWORD) 탈것의 재미요소중 하나는 속도이지만 다이나믹함도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빠르다고 해서 재미있는게 아니죠. 다양한 코너웍과 여러가지 스킬들을 자주 넣을 수 있으면 그게 바로 탈것의 재미이죠. 이런 이유로 자전거는 속도감은 많지 않지만 장애물을 피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EDWARD - Electric Diwheel With Active Rotation Damping 에드워드는 특이한 탈것입니다. 두개의 큰 굴렁쇠 같은 바퀴사이에 사람이 조종할 수 있는 조종석이 있습니다 이 에드워드는 아들레이드 대학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만들었는데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최고 시속 40km로 달릴 수 있는데 신기하게도 거꾸로도 달릴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이 학생들이 시행착오 과정과 수정 과정이 그대로 담겨 .. 2011. 6. 9.
인라인과 외발 전동자전거가 만난 FlyRad unicycle 개인용 탈것을 좋아해서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해외에서 유니싸이클 즉 외발전동자전거나 외발 개인용 이동도구가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만든 FlyRad unicycle 는 외발 전동자전거 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걸 올라타는게 아닌 하나의 보조수단으로 쓰고 있습니다. 먼저 이 FlyRad unicycle 을 제대로 달려면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어야 합니다. 그리고 엉덩이에 걸치고 후륜구동으로 달리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끌려가도 되구요 속도는 최대 40km미터가 나며 36볼트 배터리와 500와트 모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게는 24kg인데 내년에 어른용, 청소년용, 아동용으로 출시 될 예정입니다. 꽤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나저나 인라인족들은 요즘 거의 안보이네요. 작년에는 한두.. 2010. 11. 10.
세그웨이는 가라! 1인용 근거리 운송수단 쿨라이더 세그웨이는 근거리 1인용 탈것으로 가장 유명한 제품이죠. 하지만 가격이 비싼게 흠이었습니다. 그런데 세그웨이의 펀리함과 작은 부피 그리고 세그웨이의 3분의 1 가격인 1250달러의 1인용 근거리 탈것인 쿨라이더가 나왔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생겼습니다. 원동기가 달린 앞바퀴가 있고 뒤에 발을 올려 놓을수 있는 발판이 있습니다. 전기로 동작하며 충전시간은 약 1시간 입니다. 핸드폰처럼 배터리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충전된 배터리를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발판은 분리가 가능하여 인라인을 타고서 달릴 수도 있습니다. 한강변에서 인라인 타다가 힘들면 이 쿨라이더 꺼내서 끌려 가면 되곘네요. 2009.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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