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퀀텀 오브 솔러스1 복수의 화신모드로 돌변한 본드커플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은 어느정도 이상의 재미를 보장한다는것과 어느정도 이상의 액션과 재미를 보여주지만 항상 최고의 액션영화에서는 벗어나 있다. 베스터셀러보다는 꾸준이 읽히는 스테디셀러의 느낌이 많다. 이것은 007이라는 영화가 씨리즈물이라는 한계에서 어쩔수 없다고 볼수 있다. 007 역대최악으로 꼽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진면목을 보다. 영화사상 최고의 씨리즈물중에 하나인 007, 그 주인공들도 참으로 많이 바뀌었다. 숀코넬리부터, 로저무어, 티모시 틸튼, 레밍턴 스틸로 우리에게 익숙했던 피어슨 브러스넌이 역대 007역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영국농촌의 청년같은 이미지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007이라는 핸섬하고 여자와 총을 좋아하며 1당100과 싸우면서 하나의 흐트러짐없이 액션.. 2008.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