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논100D1 멀티터치가 상당히 매력적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DSLR 캐논 100D 사진영상기자재전이면 좀 구닥다리 같고 P&I라고 하면 좀 신식같은 전시회가 포토이미징쇼입니다. 이름이 3개나 있네요. 처음에는 사진영상기자재전이라고 했다가 그걸 영어로 표현한 포토이미징쇼로 했는데 그것도 장사가 잘 안된다고 느낀건지 이제는 P&I라고 더 줄여서 부릅니다. 이보다는 독일 포토키나 처럼 포토가 들어간 단어로 다시 바꿨으면 해요. P&I하면 사람들이 뭔지 잘 알겠습니까? 아무튼 이 P&I 소식을 오늘 부터 매일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장 인상에 남았던 제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올해 P&I의 주인공은 캐논과 소니였습니다. 삼성전자가 부스 크기는 가장 컸지만 무슨 마을회관이나 구청 또는 시청의 느낌이 나는 썰렁함과 갤럭시 카메라와 NX300 정도만 집중 소개하는 모습에 큰 운동장 갔았습니.. 2013.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