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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왕7

다음의 뷰, 컨텐츠 생산자 중심에서 유통자 중심으로 가는건가? 사진출처 http://daumview.tistory.com/37 다음의 블로거뉴스가 드디어 뷰로 새옷을 입고 태어났습니다. 뷰온의 첫 느낌은 파랗다입니다. 그리고 영악하다 입니다. 느낌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하지 않고 다음 뷰온이 추구하는 미래를 따라가 볼까 합니다. view 블로거 여러분, Daum view 추천의 새로운 이름인 'view on'을 통해 세상의 모든 글들을 나누고 퍼트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daumview.tistory.com/37 이번엔 구현이 안되었지만 다음 뷰도 네이버 오픈캐스트처럼 정보생산자가 선점하던 인터넷 권력을 정보유통자로 그 권력이양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네이버 오픈캐스트 운영하고 있지만 제 글을 송고하는것보다 유명 오픈캐스트가 제 글을 링크해서.. 2009. 5. 11.
왜 신입블로거 글들을 추천을 안할까? 다음블로거뉴스가 이런 공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Daum 블로거뉴스입니다. 블로거뉴스 '열린편집' 시스템의 신입 블로거 글 발굴 기능이 강화돼 알려드립니다. 블로거뉴스에 첫발을 내디디시는 신입 블로거 분들의 좋은 글들이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블로거뉴스 '열린 편집' 시스템에 대한 안내는 아래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블로거뉴스 '열린 편집' 안내 블로거뉴스는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더 많은 블로거들의 좋은 글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거뉴스의 '열린편집' 시도에 사용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aum 블로거뉴스 다음블로거뉴스의 고민이 묻어나오는 공지글이네요. 신입블로거 발굴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하네요. 강화.. 2009. 1. 9.
다음블로거뉴스에 신입기자블로거들이 추천받기 힘들다구? 오늘 다음블로거뉴스의 대변화를 보고 여러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입블로거들의 설자리가 없다는 분도 계시고 베스트기자들만 좋아진것이 아닌가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아무래도 다음블로거뉴스가 추천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노출시키는게 이번 개편의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추천수가 적극적으로 노출이 되면 아무래도 신입블로거나 초보블로거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차별대우를 받게 됩니다 그 점은 저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베스트뉴스기자가 되기전과 두번의 추천왕을 하면서 이 관계를 들여다 보았는데 같은 소재의 글이라도 베스트뉴스기자 즉 황금펜촉을 가진 분들의 글이 더 많이 읽히고 추천도 더 많이 받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와 편견도 있구 사실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황금펜촉분들이 대체적으로 글들이 좋다 황금펜.. 2008. 11. 5.
포스트를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하지만 말고 다른포스트도 좀 읽어봐라 자주 다음블로그뉴스 기사를 읽습니다. 신문에는 맨날 똑같은 이야기 떠들고 한 신문만 봐도 대부분 비슷한 어조로 떠드는게 다입니다. 보수신문은 제목만봐도 되고 반대로 진보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사안을 두고 동상이몽하는 모습은 이제 넌더러가 납니다. 하지만 다음블로거뉴스에는 신문기사와는 다르게 자유로운 형식과 자신의 느낌 그리고 새로운 시선이 너무나도 신선합니다. 참여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이 각양각색의 색깔로 저를 즐겁게 합니다. 또한 다른포탈의 블로그들과 토씨같은 모바일블로그와 SNS서비스인 싸이월드도 이 블로거뉴스 기사의 소스로 블랙홀같이 빨아들였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송고받은 포스트는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양적인 팽창에는 성공을 했으나 질적으로는 순도적으로 보면 많이 떨어졌습니다. 마치 진한 .. 2008. 8. 31.
이런 글들이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추천받는다 지난주에 다음블로거뉴스 추천왕에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추천왕자에 뽑혔더군요 추천왕은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감히 도전을 못하고 1만원 상품권이나 받을수 있을까 했는데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1주일동안의 도전기를 통해 많은것을 꺠닫게 되었습니다. 어떤글이 추천받는지 어떤글이 추천받지 못하는지 어느정도 룰이 보이더군요. 그 노하우를 적어보겠습니다 이런글은 추천받지 못한다 1. 사진만 있는 포스트 사진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예쁘고 멋집니다. 그것도 여러장을 올려서 사람눈을 즐겁게 해주는데요. 그런데 설명이 한줄이나 두줄 아니면 아예 없습니다. 이런 포스트는 추천받기 힘듭니다. 또한 사진에 대한 출처도 의심스러운게 사실이군요. 사진에 대한 설명이 충실하면 충분히 추.. 2008. 5. 19.
다음블로거뉴스 이주의 추천왕 도전체험기 다음블로거뉴스에 글을 생산하는 생산자입장으로만 다음블로거뉴스를 바라봤습니다. 운영자가 골라준 글들과 인기글만 보는게 대부분이었죠. 또한 남의 글을 읽기보단 내 글을 쓰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휴일날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있으면서 추천왕에 도전해 봤습니다. 나도 추천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왜 갑자기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까짓거 나도 해보지 뭐~~ 라는 생각과 직접 추천해보면서 어떤글들이 추천을 받나 분석도 할 기회로 삼고자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추천왕에 도전하면서 느껴지는것들이 많더군요. 그 느낀점을 풀어보겠습니다 1. 아무글이나 송고좀 하지마세요 추천할려고 최신글 카테고리를 이리저리 들락거리면서 글을 읽는데 참 짜증나는 기사들이 올라올떄가 많더군요. 친구와 찍은 사진을 기사송고하시는 분,.. 2008. 5. 13.
다음블로거뉴스 추천제도 변경 결국 올블로그가 업계표준인가? 드디어 다음블로거뉴스의 추천제도가 바뀌었습니다 블로거뉴스 추천제도 변경, '추천왕' 이벤트 시작 다음블로거뉴스의 추천제도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오픈에디터의 추천지수가 너무 높다는점 이 있어씁니다. 초창기에 오픈에디터(특종기사 몇개 이상을 써야 황금펜이되고 황금펜인 분들은 오픈에디터가 됨)분들은 추천지수가 한번추천으로 20까지 주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의 지적으로 10점까지 줄었습니다. 오픈에디터분들은 아무런 혜택도 없이 거의 자원봉사 하다 싶이하여 좋은글을 발굴하는 역활을 했었습니다. 그점 충분히 인정하고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에디터분들이 없었다면 다음 블로거뉴스가 활성화 되는데 큰 문제가 생겼을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오픈에디터분들의 추천지수가 10점으로 줄었지만 일반블로거들의 .. 2008.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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