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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9

와이파이 신호를 없앤 NO 와이파이존을 만든 Kit Kat 초코파이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파이는 와이파이입니다. 이제는 와이파이를 초딩도 알 정도로 일상화 되었습니다. 저희 집만 해도 3대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2 노트북 등 무선으로 돌아가는 제품이 5개가 넘습니다. 와이파이는 무선 인터넷이고 무료라는 이점 때문에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죠. 물론 속도도 빠릅니다. 그래서 이통사들은 와이파이존을 제공하는데요. SKT의 T와이파이, KT의 올레 와이파이 그리고 U+의 U+존이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게도 3개의 와이파이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SKT라서 T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KT 와이브로를 사용해서 KT 올레 와이파이존을 무료로 사용합니다. 초고속 인터넷은 U+라서 U+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지하철역에 U+존이 많이 생겼더군요 와이브로.. 2013. 2. 8.
프랑스에서 나온 아이폰 모양의 초콜렛 아이초콜렛 아이폰이 만드는 세상은 어디까지 일까요? 프랑스에서 나온 아이폰 모양의 초콜렛 iChocolates 입니다. 이 아이초콜렛은 아이폰 모양의 접시에 어플아이콘 모양의 초콜렛이 들어 있습니다. 한박스에 20개의 어플 아이콘 모양의 초콜렛이 들어 있는데 가격은 46달러입니다. 좀 비싼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 없어서 못팔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얼마후면 어버이날이죠. 어버이날 기념 초콜렛도 있습니다. 아이폰 매니아에게 이런 아이초콜렛 선물해주면 깜놀하겠는데요 출처 iChocolates 2010. 4. 28.
이름만 초콜렛이 아닌 진짜 초콜렛 닮은 폰 우리나라 LG전자에서 나온 초콜렛폰은 전세계적으로 히트쳤습니다. 요즘은 초콜렛폰2가 나와서 많은 드라마에서 선보이더군요. 그러나 초콜렛폰은 초콜렛을 닮지는 않았습니다. 색이 초콜렛색과 비슷할 뿐이죠. 그러나 일본 NTT도코모에서 나온 핸드폰은 실제 초콜렛바와 닮은 핸드폰 입니다. 멀리서 보거나 책상위에 놓여 있으면 누가 초콜렛 놓고 간줄 알고 덥석 집어 버릴것 같네요 Wakamatsu Tadaaki 라는 디자이너 가 만든 이 초콜렛폰은 3인치 디스플레이 8백만화소의 CCD카메라 블루투스등을 지원합니다. 13.000대 한정 발매됩니다. 잘 팔릴것 같은데 왜 한정판으로 할까요? 여자들이 참 좋아할 듯 하네요, 2009. 11. 30.
초콜렛으로 만든 거대한 에펠탑 파리의 흉물에서 파리의 명물로 바뀐 에펠탑은 프랑스의 상징같은 건축물입니다. 그런데 이 에펠탑을 초콜렛으로 만든 사람이 있네요. Keith Hurdman씨가 초콜렛으로 만든 에펠탑 크기는 무려 3.6미터입니다.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플라스틱으로 만든것 같아 보일 정도입니다. 초콜렛은 온도에 약한데 녹지 않고 서 있는 자체가 신기하네요. 이 거대한 초콜렛 에펠탑은 런던 St Pancras역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 여자분이 이 에펠탑 만든 분입니다. 앞으로도 초콜렛을 이용한 다양한 건물들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출처 : 데일리메일 2009. 9. 27.
초콜렛 빛깔을 머금은 소니 가전제품 광고 세계적인 전자회사들은 광고또한 하나의 문화로 다가옵니다. 애플이 아이팟과 같은 제품만 있는게 아니고 애플의 광고 또한 애플스럽게 세력되고 혁신적입니다. 애플은 광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그 결과는 항상 큰 이슈가 됩니다. 소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니의 광고들중에 브라비아TV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면서 화제가 됩니다. 소니의 거대한 캠코더가 초콜렛옷을 입었네요 초콜렛하면 가장 먼저 선물이 생각나고 특별한날 설레임도 약간 담기는데요. 이 초콜렛=선물이라는 이미지를 잘 섞어놓은듯 합니다. 이건 막대사탕무늬가 있네요. 소니의 PSP입니다.Tronic Studio에서 만든 이 광고는 뉴욕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2009. 1. 3.
카매니아 남자친구에게 주고픈 공구모양의 초콜렛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어서인지 예전같이 극성스럽지는 않네요. 뭐 꼭 상술이 아니더라도 이런 날을 만들어 연인들이 더 많이 생기고 기분 좋을수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웃나라 일본은 아직도 극성스러운가 봅니다. 발렌타인데이라고 이색 초콜렛들을 팔고 있네요 자동차 공구용 초콜렛입니다. 왜 이런 못생긴 초콜렛을 만들었나 생각을 해봤더니 발렌타인데이가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해주는 날인데 남자들의 대부분이 자동차 매니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멋진 상술이네요. 초콜렛은 벨기에산 최고급 초콜렛이라고 합니다. 스패너 큰거 1개 작은거 한개 롱로우즈 1개, 몽키스패너 1개, 나사1셋트로 이우러진 이 초콜렛선물상자는 가격이 3,500엔입니다. 사이즈는 길이 272.. 2008. 2. 14.
나만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을 만들어보자 얼마후면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네요. 어렸을적엔 초콜렛 받는 설레임도 있곤 했는데 나이들어보니 그냥 하나의 상술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매년 국적불명의 축제라고 비아냥거리의 대상이 되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렛가게나 제과점만 배부르게 해주는 발렌타인데이 솔직히 길거리에서 파는 다 만들어진 초콜렛상자는 개인적으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 만들어진 초콜렛 돈주고 사서 연인에게 안겨주는 모습은 남들 다 해주는데 난 안해주긴 그렇고 그렇다고 해줄려니 귀찮고 이런 마음이죠. 그런 선물이 가치가 있을까요. 아무런 정성도 안들어간 모습은 차라리 연인에게 현찰을 안겨주는 모습과 똑같습니다. 다만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렛을 안겨줄 뿐이죠. 수십만원짜리 수만원짜리 초콜렛을 주는게 정성은 아닐것입니다. 천원짜리 초콜렛 가게에서.. 2008. 2. 1.
풍선껌으로 치장한 군용트럭 험비 독일출신 예술가 Heidi Hess는 전쟁터에서 아이들에게 껌을 나눠주는 군인들을 생각하며 이 험비에 풍선껌볼로 채웠다고 합니다. 전쟁터에서 군인들은 아이들에게 초콜렛이나 먹을것을 많이주죠. 우리 한국전쟁때도 미군들이 주는 초콜렛과 시레이션을 많이 얻어 먹었죠. 2007. 6. 14.
바나나걸 날 세뇌시키다 요즘 바나나걸의 노래를 들으면 신이난다. 노래 자체도 신이 나지만 세뇌당한것도 있다. 예전에 내가 좋아하는 한가인이 살균세탁 하셨나요? 라는 아주 짜증나는 광고를 보고 하도 틀어대서 노이로제가 걸려서 TV보고 살균세탁 했어 이 XX야.. 라고 말한적도 있다. 같이 보던 친구가 뜨아 스럽게 날 쳐다봤다. 나도 놀랬다.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나도 모르게 속의 말이 나온것이다. 그 이후로 한가의 이미지는 내 머리속에서 살균세탁으로 남아있다 요즘 쇼프로그램이 끝나면 이노래가 나온다 3사 모두 나온다. 쇼프로그램 타이틀 스크롤 올라갈때 약 30초간 주말에 TV를 보고 있으면 바나나걸 노래 수없.이 나온다 그것도 전곡도 아닌 30초만 이거 무슨 방송사랑 기획사랑 광고계약같은걸 맺은것 같다. 그렇게 생각이드는데 나만.. 2007.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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