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미지 리터칭1 어른들 속에 있는 동심을 표현한 듯한 Cristian Girotto사의 L’Enfant Extérieur 일전에 제 블로그에서 유명한 성우 서혜정씨가 '서혜정의 오디오 북카페'라는 팟 캐스트를 하고 있다는 것과 1회에서 마야베 미유키의 단편소설 '눈의 아이' 내용을 살짝 소개 했었습니다다시 소개하자면 주인공이 마트에서 인형 탈 쓰고 풍선 나눠주는 알바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토끼 인형 탈을 쓰면 다른 사람들이 모두 봉제인형이나 건담 같은 로봇 장난감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 봉제 인형과 로봇 장난감들은 그 사람의 어렸을 때 보물이었고 그 모습이 토끼 탈을 쓰면 보이는 것입니다. 이 단편소설은 우리 안에 죽지않고 견디고 있는 동심의 세계를 재미있는 상상으로 표현 했습니다.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미지 리터칭 전문회사인 Cristian Girotto사가 L'Enfant Exterieur'라는 사.. 2013.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