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워렛버핏1 경품이 정몽준대표와의 식사라고? 워렛버핏 흉내내나? 세계적인 투자의 천재인 워렛버핏은 돈을 만들어내는 비상한 머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워렛버핏과의 점심식사를 경매에 올려서 26억원에 낙찰시키기도 했습니다. 홍콩의 한 주식부자가 올해 점심식사에 초대되었는데요. 버핏과 한끼 하는데 26억원을 투자(?)했습니다. 26억원을 한나절에 번 버핏, 그러나 버핏은 그 돈을 기부한다고 하네요. 그 점심식사에서 투자의 요령이나 여러가지 투자에 대한 조언을 홍콩 주식부자에게 얘기를 해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만찬을 끝내고 추첨을 통해서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들에게 경품을 나눠줬습니다.그런데 경품이 대표와의 식사권이라고 하네요. 총 5명에게 경품이 돌아갔는데 세상에 이런 경품도 있군요. 사람좋고 존경스러운 사장님이.. 2009.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