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징어가 이상1 80년대 동네어귀에서 놀던 추억의 놀이들 요즘 아이들은 병약합니다. 그리고 우리라는 단어를 잘 모릅니다. 너 아니면 나 밖에 모르죠. 학교에서 우리라는 단어를 주입시키지만 그게 잘 스며들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80년대를 지낸 지금의 30,40대 아니 더 나이가 많이 드신분들은 우리라는 단어를 잘 압니다. 그 우리라는 단어를 알게 처음 알게 해준것은 뭘까요? 저는 학교에서의 단체생활도 우리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지만 가장 우리라는 단어를 명징하게 가슴속에 새기게 했던것은 방과후 친구들과 뛰어놀던 놀이들 이었죠. 다방구, 얼음땡, 숨바꼭질등 정말 많은 놀이들이 있었습니다. 지금같이 닌텐도DS나 PS3, PSP, 엑스박스같은 게임기가 있는 시대가 아니였습니다. 오락실은 있었지만 넉넉하게 할수 없었던 시절이었죠. 오늘 무한도전에서 추억의 놀이를 보여주는.. 2009.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