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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3

사무실과 집안의 음성 개인비서 아마존 에코 아마존은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 했지만 이 회사가 나아갈 목적지는 서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또 하나의 폭군으로 유명한 아마존의 CEO인 제프 조브스가 IT기업 출신이고 IT에 대한 이해도나 통찰력이 무척 뛰어납니다. 비록 아마존이 인터넷 서점 또는 인터넷 쇼핑업으로 먹고 살고 있지만 근 미래에는 다른 여러가지 사업으로 수익을 낼 것입니다.아마존은 기술 회사입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은 서버를 임대해서 쓰는 AWS라는 아마존 서비스를 많이들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IT기업으로 애플, 구글과 함께 3대 IT회사로 커갈 것입니다. 사무실과 집안의 음성 개인비서 아마존 에코아마존이 색다른 물건 하나를 선보였습니다. 미국 아마존닷컴은 음성 비서 기능이 내장 된 원통 스피커 형태의 아마존 에코.. 2014. 11. 10.
애벌레 모양의 신형 저상 버스를 타다 3년전인가 과천에 있는 과학관 앞마당에 신형 저상 버스를 전시 했었습니다. 콘셉트 차량인 줄 알았던 그 버스는 마치 애벌레 같아 보였습니다. 색다른 디자인에 설마 이런 버스가 길거리에 다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애벌레 버스를 길거리에서 봤습니다. 집앞으로 지나가는 5618 버스중에 이 신형 저상버스가 보이네요. 옆에서 보면 마치 애벌레 같아 보입니다. 상단의 곡선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원래 콘셉트는 이 디자인입니다. 창문 부분까지 곡선형이었는데 시내버스에는 창문이 직선이네요. 색깔이 녹색이라서 배추벌레 같아 보이네요. 디자인은 멋진데 색이 녹색이라서 좀 어울리지 않아 보이기도 하네요 안에 타봤습니다. 기존의 저상버스처러 차체가 낮아서 타기 편합니다. 천장을 보니 곡선이 그대로 담겨 있네요.. 2011. 2. 18.
친환경 에코의상, 낙엽으로 만든 옷 요즘 친환경 에코라는 단어 안넣으면 안될 정도로 주변에 에코제품들이 참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에코 제품들이 과연 에코인지 친환경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린 그린 하지만 그린이라는 단어를 쓰는 제품이 과연 환경친화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갖다 붙이는것 아닐까 하네요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DAVE RITTINGER의 작품 Carbon은 다릅니다. 이 작품겸 제품은 낙엽으로 만든 티셔츠입니다. 제조 방법은 간단합니다. 티셔츠에 접착제로 낙엽을 붙이면 됩니다. 지금 같은 단풍시즌에 낙엽 주워다가 붙이면 되겠네요 그나저나 저 모델도 얼굴에 단풍이 들었네요 출처 http://www.daverittinger.com/Wearable/w6.html 201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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