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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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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모양의 신형 저상 버스를 타다

썬도그 2011. 2. 18. 09:09
  
3년전인가 과천에 있는 과학관 앞마당에 신형 저상 버스를 전시 했었습니다.
콘셉트 차량인 줄 알았던 그 버스는 마치 애벌레 같아 보였습니다.  색다른 디자인에  설마 이런 버스가 길거리에 다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애벌레 버스를 길거리에서 봤습니다.

집앞으로 지나가는 5618 버스중에 이 신형 저상버스가 보이네요. 옆에서 보면 마치 애벌레 같아 보입니다. 상단의 곡선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원래 콘셉트는 이 디자인입니다. 창문 부분까지 곡선형이었는데  시내버스에는  창문이 직선이네요.
색깔이 녹색이라서  배추벌레 같아 보이네요. 디자인은 멋진데 색이 녹색이라서 좀 어울리지 않아 보이기도 하네요




안에 타봤습니다.  기존의 저상버스처러 차체가 낮아서 타기 편합니다. 



천장을 보니 곡선이 그대로 담겨 있네요


버스 안 가운데는 지하철처럼 LED 디스플레이가 버스 정류장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사람들 거의 보지 않는 버스 안에 있는  LCD 모니터 같은것  떼 버리고 저런 정류장 안내장치나 많이 달았으면 합니다.
가끔 버스 정류장 안내방송 놓쳐서 잘 못 내리고 하잖아요

제가 앉은 자리는 맨 뒷자리입니다. 다른 버스들은 맨 뒷자리에 치마 입은 여자분들이 잘 앉지 않을려고 하죠
그 이유는 버스 뒷자리가 툭 하고 올라와 있기 때문이데요. 이 신형 저상버스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맨 뒷자리나 그 앞자리나 높이가 똑 같습니다.  이 신형저상버스의 주요부품들은 외국에서 수입한다고 하죠. 국내 기술로 만들지 못해서 외국에서 수입한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도 이 기술을 국산화 했으면 합니다. 

내리는 문은 기존의 저상버스처럼  미닫이 문이 아닌 여닫이 즉 스크린 도어처럼 옆으로 쫙 펼쳐지네요
이번 달 부터  대중교통을 타면 에코마일리지를 준다고 합니다. 100원씩 적립해 준다고 하니  


에 문의 하셔서 에코마일리지 적립카드 받으시길 바랍니다. 에코 마일리지는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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