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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영화2

이주에 볼만한 영화 다섯색깔의 오감도 옴니버스 영화가 재미있는 것은 수많은 유명 배우들을 한 영화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또한 각 단편영화들에서 감독들의 느낌을 한 영화에서 볼수 있기 때문이죠 오감도라는 영화는 에로스를 주제로한 5명의 감독이 만든 작품입니다. 1 진급 감독은 허진호 감독 하나이지만 다른 감독들 모두 영화 한두 편씩 만들어본 감독들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감독들보다는 출연 배우들에 눈길이 더 많이 갑니다. 신인급 배우들과 중견급 배우들이 골고루 있네요. 영화는 에로스를 주제로 하고 있어서 기대(?)를 하는 관객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그런데 본 사람 말에 의하면 배드씬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남녀 간의 사랑이 주제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96년도 개봉한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라는 영화와 .. 2009. 7. 11.
한국에서도 잘 만든 에로영화가 나왔으면 한다. 아내가 결혼했다가 예상외의 흥행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상은 제가 한 예상입니다. 나름대로 영화 흥행을 예상을 잘 한다는 저이지만 이 영화에 대한 흥행은 오판을 하고 말았네요. 그런데 이상한게 이 영화를 본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보면 영화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분 한분도 못봤습니다. 재미와는 좀 멀고 생각거리를 던져준다는 호의적인 호평부터 쓰레기영화라고 하는 악평도 많더군요. 호의적인 평을 한 사람들도 대부분이 권하고 싶다는 얘기는 안하더군요. 반대로 쓰레기라고 하는 분들은 대부분 마초적인 성격의 분들이구요. 감히 일부다처제는 있어도 일처다부제는 지구상에서 있어서는 안될 터부시하는 사람이죠. 그리고 노출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손예진의 노출이 많긴 맣다고 하더군요. 손예진의 노출이 이슈꺼리가 되더니 .. 2008.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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