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론장악1 영화 브이포벤테다의 배경이 된듯한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참 이해가 안가더군요.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 같은 사람을 3번이나 총리로 당선시킨 이탈리아 사람들이 참 이해가 안갔습니다. 조지 부시처럼 두번이나 당선시켜준 미국사람들도 있고 두번은 그렇다고 쳐도 수많은 비리와 말을 꺼내기도 부끄러운 여러가지 추문과 스캔들을 일으키고도 작년에 또 총리로 당선시키는 이탈리아 사람들을 보면서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나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EU국가에서도 경제성장률이 가장 낮은 국가중에 하나지요. 거기에 국가의 얼굴이라는 총리가 수많은 여성과의 스캔들을 일으켜서 한달에 한번씩 해외가십란에 거론되는 모습은 국가이미지로도 좋지 않지만 작년에 또 당선을 시켜주었습니다. 평등부장관인 마라 카르파냐와의 염문설도 대단했죠. 이 뿐 아니라 부인이 있는데도 자신은 부인하지만 18세 .. 2009.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