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비스1 여름철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추천 해양영화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7월 말 ~ 8월 초 이 기간 휴가들을 대부분 가셔서 전 일부러 9월로 휴가를 미루었습니다. 지금 어딜 가나 사람구경하는 모습같아서요. 바다 볼일이 없는 분들에게 시원한 바다가 나오는 영화 몇편 소개해 드리죠 한마디로 해양영화입니다. 잠수함영화 같은 것은 뺏습니다. 바다라기 보단 심해가 많이 나와서요. 1. 그랑블루 뤽베송 감독의 88년도 작품입니다. 국내개봉은 93년에 했습니다. 뤽베송의 단짝 에릭 세라 Eric Serra의 신서사이즈 음악과 지중해의 시럽게 푸른 바다가 일품인 영화입니다. 자크와 엔조는 어렸을떄 부터 마을 앞 바다에서 잠수내기를 하며 지냅니다. 그러다 자크의 아버지가 바다에서 돌아가시고 어린 자크는 돌고래를 친구삼아 지냅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자크 그런.. 2007.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