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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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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추천 해양영화

썬도그 2007. 8. 3. 14:15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7월 말 ~ 8월 초 이 기간 휴가들을 대부분 가셔서 전
일부러 9월로 휴가를 미루었습니다. 지금 어딜 가나 사람구경하는 모습같아서요.

바다 볼일이 없는 분들에게  시원한 바다가 나오는 영화 몇편 소개해 드리죠
한마디로 해양영화입니다.  잠수함영화 같은 것은 뺏습니다. 바다라기 보단
심해가 많이 나와서요. 




1. 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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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베송 감독의 88년도 작품입니다. 국내개봉은 93년에 했습니다.
뤽베송의 단짝 에릭 세라 Eric Serra의 신서사이즈 음악과  지중해의 시럽게 푸른 바다가
일품인 영화입니다.

자크와 엔조는 어렸을떄 부터 마을 앞 바다에서 잠수내기를 하며 지냅니다.
그러다 자크의 아버지가 바다에서 돌아가시고 어린 자크는 돌고래를 친구삼아 지냅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자크 그런 자크를 여기자는 사랑을 느끼고 성인이된 엔조는
잠수대회 1위란 명패를 들고 자크를 찾아옵니다.  둘은  잠수대회에 참가하고 자크의 1위에
엔조는 그 사실을 믿기지 않아하다  경쟁심이 강한 엔조는 자크를 뛰어 넘으려다
바다속에서 숨지게 됩니다.   자크는 자기때문에 죽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하다가
사랑하는 사람인 여기자을 두고 저 깊은 바다속으로 내려갑니다.

이 영화는 지중해의 눈부신 블루빛 바다와 수영장에서 와인먹는 씬 그리고 방에 물이 차오로는
장명등등 영화 곳곳에 바다의 이미지를 담다못해 넘칩니다. 그리고 바다의 울림같은 영화음악
안보신 분이라면 꼭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2. 더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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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옆의 피피섬에서 촬영한 이 영화는  청춘의 아이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후 선보인 작품이었지만  미국내에서는 그리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아니지만
그의 열혈 여성팬들이 있기에 전세계적으론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영화는 그렇게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작품이지만  피피섬의 맑은 바다 한편의
파라다이스를 보여주는 듯한 모습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만 하다.









3. 파라다이스  그리고 블루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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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상들 하시죠.  누구랑 단둘이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서~~  그게 바로 파라다이스죠.


블루라군과 파라다이스 이 두영화는 상영시기도 비슷하고 두 청춘스타인
피비케이츠와 브룩실즈가 주연한  야릇한 영화이다.  마치 원시시절의 미소녀 미소년
둘이 벌이는 러브로망환타스틱 영화인데 내용이고 뭐고 그냥 헐벗은 두 미녀스타 몸매
를 쳐다보면된다. 간간이 곁들어지는 해변의 모습은 칵테일위에 꽂혀진 레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재미~~~ 보면 압니다. 목에 침받이 하나 달고요..






4.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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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이란 대작 영화를 만들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어비스가
있었을것이다. 이 어비스(심해)가 없었다면 그가 타이타닉을 만들수 있었을까 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화이지만   영화계의 새치기로 인해 그리 큰 흥행성적은 이루지
못했다.  새치기란 바로 아주 비슷한 내용의 레비아탄이란 영화가 먼저 국내에서 개봉해서
여름관객을 탈탈 털어갔구 뒤늦게 개봉한 어비스는 단성사에서 조용히 상영하고 사라졌다.

하지만 어비스를 본 사람들은 광분을 할 정도로 이 영화의 스케일과 CG 그리고 바다에서
찍기 힘들어 큰 수조(어마어마하다)에 해양기지를 직접 설치하고 바다색깔을 내기위해
파란 물감을 엄청 풀어 제작비가 오바되어 무척 고생고생했던 영화이다.
하지만 레비아탄이란 복병(레비아탄은 급조된 영화이다 어비스를 만든다는 소식을 알고
바로 만든 조악한 영화이다)에 휘청거렸다.  하지만 입소문으로 인해 어비스는 수많은
제임스 카메룬 매니아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영화는 심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정작 마지막 장면에 외계인이 등장하고
심해에 외계도시가 나오는등 스케일은 심해가 아닌 범 우주적인 내용까지 담아낸다.
영화에서 외계인들이 물로 만드는 얼굴이라든지  심해 잠수부들이 액체산소를 들이 마시는 장면등등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89년도 작품이지만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아니
다시는 이런 심해를 이렇게 리얼하게 그린 영화는 나오기 힘들것이다.

경쟁상대인 스티븐 스필버그를 질투해서 였을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E.T의 심해편
을 만들고 충분히 감동적이다











이 외에도 바다가 너무 아름답게 나온 영화가 있으면 추천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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