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테나 전쟁의 여신1 아테나의 가장 큰 구멍은 주인공 이정우 한국영화도 한국영화지만 한국드라마 많이 발전 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오래된 드라마 다시보는 프로그램에서 '제 5열'을 압축해서 보여주더군요. 제5열, 이 드라마 볼려고 학교 끝나자 마자 혹은 야자시간 끝나자 마자 버스타고 집에 온 기억이 나네요 80년대 드라마 제5열은 어떻게 보면 아테나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조직내 배신자인 제5열을 색출해내는 드라마인데요. 킬러역에 한진희, 주인공은 이영하가 나왔습니다. 두 핸섬한 주인공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문제는 시각효과가 문제였습니다. 80년대 드라마들은 피 한방울 튀지 않는 드라마와 영화가 대부분이었죠 지금이야 총에 맞으면 물엿같은 피덩이들이 튀고 입에서 피 좀 쏟아주면서 오바액션으로 쓰러지는데 예전엔 몸만 부르르 떨뿐 총에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는 쓰러짐과 안.. 2011.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