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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08

애플 아이패드2에 새로운 기능 5개 추가 예정 삼성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크기싸움은 무의미 합니다. 아이패드 7인치가 안나올리 만무하며 갤럭시탭의 10인치가 안나올리도 없습니다. 크기야 소비자가 요구하면 나오게 되어 있죠. 지금 소비자들은 7인치 10인치 제품을 모두 만져본게 아닙니다. 하지만 갤럭시탭 7인치와 아이패드10인치가 나온 후 치열하게 다툼하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인치가 결정되겠죠. 하지만 말이죠. 이 7인치 10인치는 호불호가 갈리고 취향에 따라 시장이 구분되기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노트북 15인치와 10인치 넷북이 서로 싸우나요? 서로 필요에 따라서 사는거죠. 즉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크기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다만 안드로이드와 아이패드O/S에 대한 호불호는 극명하게 갈릴 것 입니다. 하지만 크기싸움은 내년 쯤에는 사라질.. 2010. 11. 27.
아이폰을 무선 에어마우스로 활용할 수 있는 Air Mouse 프리젠테이션의 달인들을 보면 레이저 포인터와 에어 마우스로 화면을 확대 축소 스크롤등 자유자재로 화면을 제어 합니다. 이렇게 화면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런것을 보통 에어마우스라고 하죠. 공중에서 리모콘처럼 사용한다고 해서 에어마우스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이런 제품들이 무척 고가라는 것 입니다. 보통 100달러라고 하니 무척 비싸죠. 그러나 아이폰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단돈 2달러에 이 에어마우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 에어마우스 를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앱스토어에서 에어마우스 를 설치하면 화면제어가 가능합니다.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페이지 업,다운, 키보드, 줌인, 커스텀 키, 하이라이트등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많이 하는 기획.. 2010. 11. 26.
아이패드를 이용한 놀라운 3D 라이트 페인팅 Holographium Making Future Magic: iPad light painting from Dentsu London on Vimeo. Dentsu London 라는 에이전시에서 만든 놀라운 3D 라이트 페인팅을 이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이패드를 이용했는데 아이패드의 응용력이 또 한번 실현 되었네요. 기존에는 라이트 그라피티라고 해서 허공에 글씨를 직접 썼는데요. 이 3D라이트 페이팅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거쳐서 만들어 진후 아이패드에 글씨가 나오게 하면서 아이패드를 사람이 쭉 이동 시키면 됩니다. 사진은 벌브셔터로 놓고 글씨가 다 써진 후에 셔터를 닫아주면 이동하면서 아이패드에 나온 글씨가 다 담기게 됩니다 참 아이디어들 대단해요. 또한 그걸 실현시키고 영상으로 만드는 능력도 탁월하구요 I"ll Try.. 2010. 11. 22.
아이폰 뒷면을 칠판으로 활용하는 iBlackBoard 왜 그럴까요? 아이폰은 주변 악세사리나 기기들과 변주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데 유일한 경쟁자라고 하는 갤럭시S의 주변기기나 악세사리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또 하나가 나왔네요 iBlackBoard , 아이폰 케이스겸 칠판 정확하게는 흑판 역활을 합니다. 급한 메모가 필요할 때 분필을 꺼내서 iBlackBoard를 입힌 아이폰 뒷면에 쓱쓱 쓰면 됩니다. 넓적한 아이폰4용으로는 딱이겠네요. 응용하자면 아이패드용으로 나와도 좋겠어요. 아! 아이패드는 보호케이스가 필요없죠. 그래도 메모지로 활용할 수 있는 시트지가 나오면 좋겠네요 문제는 이 iBlackBoard가 분필을 이용해서 메모를 하게 되는데 선생님이 아닌이상 분필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 힘듭니다. 저걸 응용해서 매직이나 싸인펜을 아이폰뒤에 쓸수 있는 .. 2010. 11. 21.
불타고 부셔져도 아름다운 애플 제품들 애플빠도 아니고 애플에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 애플 제품의 직관적이고 미려한 디자인에는 반할 수 밖에 없더군요 며칠전 맥북에어를 처음 만져봤는데 거대한 터치패드에 놀랐습니다. 너무 커서 마우스 생각도 안날 정도였습니다. 사진작가 Paul Fairchild 와 Michael Tompert는 애플 제품을 파괴했습니다. 새제품을 파괴한것 같지는 않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사진들이죠. 애플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 맥북에어까지 골고루 부셔놓았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파괴된 모습도 아릅답다고 느껴지네요. 사진작가 Paul Fairchild는 애플제품을 파괴하고 그것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만약 이름없는 제품들이 파괴했다면 그 사진의 가치도 없고 제가 이렇게 소개하지도 않았겠죠. 애플 제품은 파괴되어.. 2010. 11. 21.
아이폰에 꼬리가? 아이폰 꼬리달기 스탠드 아이폰에 꼬리가 생겼어요. 이렇게 푹하고 아이폰 뒷면에 붙이면 됩니다. 저는 아이폰 매니아가 장난삼아 만든 것 인 줄 알았는데 이게 하나의 제품이네요.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아이폰 꼬리달기라는 이 제품은 아이폰 스탠드입니다. 아이폰으로 동영상 볼때 스탠드에 놓고 보잖아요. 해외싸이트에서 봤는데 이 제품 한국제품이네요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488&itemno=10265 이라는 곳에서 팝니다. 제품 댓글을 보니 흡착력이 부족한지 떨어진다는 댓글도 있고 줄무늬의 너구리 꼬리가 가장 인기 있어서 입고 요청도 많습니다 이 펀샵 오늘 첨 봤는데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참 많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폰이 있어야 이런것을 즐겨 볼텐데 아쉽기만 .. 2010. 11. 19.
아이폰에서 3D영상을 보개 해주는 Hasbro의 My3D 아이폰이 또 한번 변신할 수 있을듯 하네요. Hasbro라는 업체가 내년 봄에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로 3D영상을 볼수 있는 My3D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앱스토어에서 My3D 라는 앱을 설치한후 어렸을적 학교앞에서 본 뷰마스터 같이 생긴 것을 쓰고 보면 됩니다. 지금까지 3D를 즐길려면 비싼 3D TV나 3D노트북을 사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My3D 는 단돈 30달러면 됩니다. 어플은 무료이고 저 뷰마스터 혹은 쌍안경 같은 것을 사면 됩니다 Hanbro는 드림웍스, 소니,디스커버리 채널등과 협약을 했으며 약 20분 가량의 영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상을 다운로드 할때 아마 돈을 낼것 같기도 한데요. 만약 그렇게 되면 저항감이 클듯 합니다. 기존 영상을 3D로 변환해주는 어플도 나오면 금상첨화겠는데요.. 2010. 11. 9.
아이폰,아이팟터치를 게임기 손맛 나게 하는 Tactile+Plus 스티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훌륭한 게임기입니다. 지난 주에 유심히 전철안에서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했더니 젊은 사람 1/3정도가 스마트폰을 쓰더라구요. 저 같아 일반폰을 쓰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죠 아이팟터치로 게임을 하다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타격감이 있는 대결게임이나 총을 쏘는 게임에서는 타격감이 전혀 없습니다. 물리적 타격감 즉 키보드를 누르거나 버튼을 누를때의 그 느낌이 있어야 손맛이 나는데 그냥 가상의 버튼을 누르니 좀 밍숭밍숭하더군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Tactile+Plus 스티커가 나왔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 방향키와 버튼을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스트리트파이터 같은 경우 아수 손맛 좋겠네요 또한 다른 게임을 할때도 여러버튼을 위치에 맞게 스티커로 붙이면 됩니다. 가.. 2010. 11. 8.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만들어주는 케이스 Crux360 아이폰은 주변기기들이 너무 많죠. 그런 이유로 아이폰을 사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이패드도 아이폰과 비슷한 모습이 될듯 합니다. 이달 말에 KT에서 출시될것이라는 말이 나도는 아이패드 이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만들어주는 케이스 Crux360가 나올 예정입니다 아이패드를 키보드가 달린 Crux360에 꽂으면 바로 노트북이 됩니다. 또한 스위블 힌지를 사용해서 뒤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이 Crux360는 아이패드용으로 나온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쏙 들어가네요. 비슷한 크기의 태블렛은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단점인 입력의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겠는데요 다만 O/S가 아이폰 O/S라서 프로그램을 깔고 삭제하기가 쉽지 않죠. 애플 사파리로 티스토리 블로깅 운영하.. 2010. 11. 8.
아이폰용 증강현실 게임 스타워즈 펠콘 거너 2년전에 자동차 차창을 게임의 배경으로 삼아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대학생들이 자동차 뒷자리에 앉아서 차창에 비추는 빌딩과 건물들을 배경으로 전투기 게임을 하더군요 건물들과 빌딩들이 게임의 배경이 되어 건물에 부딪히면 터지는 모습에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이와 비슷한 게임이 나왔습니다. Star Wars Arcade: Falcon Gunner 빌딩숲을 배경으로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마치 제국의 군대가 하늘에서 쳐내려오는듯 하네요 이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의 단점은 바닥을 보고 하면 재미가 떨어진 다는 것이 있지만 장점은 위와 같이 빌딩숲, 산등 높은곳에서 하면 게임의 재미가 증가합니다. 하지만 배터리 소모량이 좀 크겠군요 게임과 현실이 접목하는 시대가 오겠죠. 길.. 2010. 11. 4.
아이폰을 몰카로 만들어주는 몰카 어플 나오다 요즘 각선미 좋은 여자분들 참 많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여름만 되면 핫팬츠와 짧은 스커트 입고 다니는 여자분들 참 많아 졌습니다. 눈길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특히 에스컬레이트 타고 위를 쳐다봤다가 짧은 치마 입은 여자분이 있으면 난감하죠. 초창기 핸드폰 카메라는 찰칵!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몰카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면서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할 때 강제로 60데시벨 이상 소리가 나게 했죠. 그러나 이 법칙이 스마트폰에서는 예외가 됩니다 스마트폰의 강점인 어플 하나만 다운 받으면 몰카는 물론 위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어제인가 뉴스를 보니 스마트폰 몰카 어플의 문제점을 지적하더군요. 뭔가 했는데 어플 이름을 알아냈고 여기에는 악용의 소지가 있어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이 어플은 스마트.. 2010. 10. 17.
풍선에 매달려 우주여행을 한 아이폰, 그 여행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다 출처 www.brooklynspaceprogram.org 어제 뉴스를 보니 한 대학생들이 싸구려 똑딱이 카메라를 아이스박스 같은것에 넣고 기상관측용 풍선같은 것에 매달아 하늘로 올렸습니다. 그 똑딱이 카메라가 지구의 성층권을 찍었고 카메라는 무사히 낙동강 인근에 떨어졌다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뉴스에서는 호들갑을 떨었지만 이런 도전은 이미 다른 대학교에서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단지 사진만 담아서 아쉽더군요. 그래도 훌륭한 도전이었습니다. 비슷하지만 더 놀라운 영상을 소개합니다 Luke와 Max Geissbuhler 라는 아버지와 아들이 약 8개월동안 테스트를 거쳐서 아이폰을 풍선에 매달아 하늘에 올렸습니다 아이폰의 GPS와 HD캠코더 기능을 활용했네요 대학생도 과학자도 아닌데 이 아버지와 아들 대단하네.. 201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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