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망스러운영화1 영화 서복 무너진 서사에 찐득거리는 액션을 붙이다 코로나19로 개봉을 연기하다 연기하다 더 이상 연기할 수 없게 되자 조금씩 영화들이 영화관에서 개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관 관람료가 어느새 평일 오후 성인 관람료가 13,500원까지 올랐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영화관람료가 저렴해서 국민들이 영화 관람을 많이 하는데 가파른 영화관람료 상승세가 앞으로 영화관 가는 발길을 줄일 듯하네요. 4월 15일 개봉한 영화 은 제작비가 무려 홍보비 제외하고 160억 원이나 됩니다. 이 정도면 꽤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영화라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습니다. 게다가 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입니다. 게다가 인기 높은 박보검과 공유가 주연을 했습니다. 얼굴만 봐도 영화비 아깝지 않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두 배우의 비주얼이 영화의 재미를 증폭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영화.. 2021.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