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천지1 코로나19 막기 위해 중국인 입국 차단이 실효성도 문제가 많은 이유 드디어 중국인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사는 지역인 서울시 금천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19 확진자 893명 중에 중국인은 1번 확진자 1명뿐이었습니다. 이분도 한국 공항에 들렸다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타려고 환승하다가 발열 체크에서 걸려서 한국에서 치료받았기에 중국인 감염자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74세 중국인은 첫 중국인 확진자 판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중국인 입국 차단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 지역만 입국 금지를 시키고 있고 다른 중국지역에서 들어오는 중국인들은 막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단체 관광을 전면 금지시켜서 관광객들도 개별 관광객들만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에 미래한국.. 2020.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